예전에는 분재로 키워지는 나무들이
실제론 불쌍하다는 얘기가 좀 돌았었던 것 같거든요.. 이게 시간이 좀 많이 지난 얘기입니다 대략 10년 전 쯤???
대충 어떤 얘기냐면 무슨 식물학자가 분재로 키워지는 나무들을 검사해보니까
작은 화분 속에 억지로 맞춰 자라나는 과정 속에서 나무들 속 세포들의 모습들이 장애가 생겨난 채로 자라기 때문이
이건 나무 학대다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거든영
제대로 세포로 형성이 안됐다거나, 세포 안에 핵이 없다거나, 기형발생 등..
이걸 당시에 읽었었던 책에서도 비슷하게 본 것 같았고 (책 제목은 기억이 안남 ㅈㅅㅈㅅ)
그 당시 도덕선생님도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막 찾아보니까 아무것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ㅋㅋㅋ
카더라였나..
혹시 이와 관련한 사실에 대해서나
이런 내용을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여???
그렇게 따지만 우리가 화분에서 기르고 있는 모든식물이 다 학대이고 사육하는 모든 축산물 농산물 다 학대죠 논리의 비약이 아니라 학대라는 관점으로 보기 시작하면 학대가 아닌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꽃꽂이 할려고 키워서 잘라내는 꽂은 그럼 뭔 죕니까
저는 이걸로 논쟁을 벌이려는 것은 아니니까 급발진은 자제하시구요 ㅋㅋ
그냥 저런 이야기가 돌았던 때가 있어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물생활만 20년했는데 이게 학대다 뭐다 얘기하는 그런 사람아닙니다
그럼 논란을 위한 글은 아니다라고 본문에 적으셨음 좋았을 텐데요
ㅋㅋㅋㅋㅋ 지가 오해하고 성내네
아이고.. 너른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솜씨가 많이 부족합니다
왜 급발진함ㅋㅋ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갬성적이시군요..
뭐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싱물가님 말씀처럼 노지에서 자라야할 식물들이 화분에 담기고 순지르기 가지치기 당하고.. 요런것도 학대겠죠? 자유롭게 자라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럴순없으니..
분재 식물이 괴로움을 느낀다는건 뭔가 동물에 이입해서 보는 동물적 감성? 비슷한것같아요 주어진 환경이 분재의 환경이라면 그에 맞춰서 자라는... 그저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대로 물과 영양을 빨아들이고 광합성을 해서 커지고 번식하는게 식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분재로 자라나는 식물들은 학대를 받고 있는가? 라는 주제에 대해서 연구결과 세포들이 잘못 자라고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었는데 제 글의 뉘앙스가 '식물은 학대를 받고 있다' 혹은 '식물이 학대를 받는가'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면보다는 실제로 저러한 데이터가 있는가? 이 데이터가 맞다 아니다를 다루고 싶었던 건데 제가 설명이 짧았네요 외국포럼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세포들이 잘못자라는지 유전적인 형질의 변화가 오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런식으로 식물을 개량하지 않나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품종도 개량된게 많은데 (개량방법은 여러가지기 있을수 있음) 그게 실제로 세포가 달라진다는게 사실이겠지만 그것이 학대라는 관점으로 이어지기에는 조금 무리기 따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고...싱물가님 혹시 제 글 안보셨나요...ㅋㅋㅋㅋ 가독성이 안좋나
아? 혹시 이 닷글도 급발진으로 보시는 거에요? ㅎㅎㅎ 댓글 안달이 겠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싱물가님 제가 글에서 말씀드리려했던 것은 분재라는 것은 나무가 제한된 성장환경 속에 세포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글에서도 언급했듯 세포핵이 제대로 형성이 안된다거나 세포의 모양이 일그러진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많은 식물들 중에 하필 분재라고 하냐면, 나무는 일반 식물들보다 성장에 대한 잠재력이 더욱 더 큰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싱물가님께선 두루 뭉실하게 표현하셔셔 세포들이 잘못 자라는 걸 이용해서 개량을 하지 않는가? 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식물의 세포가 잘못성장한다는 것'을 제가 말한 부분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신 거라면 이걸 통해서 개량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량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며 개량의 범주안에 두루뭉실하게 넣어서 말씀해주지 마세요 ㅋㅋ
일반적인 상식수준에서도 품종개량을 한다고 하면, 기존의 품종이 가지고 있던 좋은 점은 취하고 단점은 제외해서 만들어내는 것인데, 누가봐도 장애가 있는 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장애만을 남기기 위해서 개량을 하진 않잖습니까? ㅎㅎ
ㄴ 뭘 모르는소릴하네 알보가 변종인데 니맘에들면 장점이고 맘에안듬 단점임? 크기가 큰게장점인지 단점인지 누가 정하는데 알보는 작게 개량된건데 인간의 편의상 좋게보는거지 알보 고스트도 나온다 그게정상이냐? 근데 멋지단다ㅋㅋㅋ 개웃기지 상식운운하는게 웃기다 품종개량은 건강한 식물이 최우선이 아닌 인간의 편의성에 기인한다는걸 모르네
저도 분재에 대해 유사한 관점으로 보긴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자세는 그냥 시비걸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그러지 마시죠
아이고 시비라뇨 오해이십니다
분재라는 하나의 식물육성문화( 모든 나무수종들이 분재로 가능한 만큼, 하나의 문화라고 하겠습니다)는 동서고금 예전부터 잔인하다. 잔혹하다 라는 말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감정을 이입해서 보는 것이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런 문화가 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가 아닌가? 하는 것이고, 이 글에 썼던 내용에 대한 언급을 책이나 주변인의 말을 통해서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언급한 것인데 다들 이리 감성적으로 다가오실 줄은..
싱물가님께서 댓글을 달고 왜 삭제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혹여나 이 글을 보신다면 장애, 개량에 논점을 맞추시지 말고 분재로 키워지는 나무들의 생장에 논점을 맞춰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후...
제가 댓 달았다가 지운 내용은 토론을 해보고 싶지만 사실 이런곳에서의 토론이란 서로가 자기 유리한쪽의 논점만 취합할려는 경향이 있어 대댓은 그만 달겠습니다 라는 말이였는데요 각자의 생각이 더 중요한거 같아 굳이 더 반론을 하고 싶진않고 분재를 좋아하다 보니 분재이야기에 급발진 한거 같네요ㅎㅎ
앞서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토론을 하려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이런 식으로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수고하세요~
대충 찾아보니 분재한 개체에서의 세포 장애나 돌연변이가 더 높다는 연구가 안보이는거 같은뎅 연구 뉘앙스가 약간 일본냄새 나는데 일본어로 검색해봐야하나..
오...결과가 어떤지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게 국내로 잘못 전파된 것인지 외국포럼 쪽으로 구글링해보니 일반인들의 칼럼이나 풍수쪽에서만 분재를 나쁘다고 말하는 부분들만 있네용
근데 저렇게 성내는것도 이해가는게 이런 연구가 있다 한들 식물의 돌연변이 유도나 성장 저해를 "학대"로 보는게 올바른가가 우선되어야할 주제라고 생각함 저 말에서 식물의 장애는 현상이고, 그 현상을 학대로 해석했으니까. 글쓴이도 분재 문화가 식물에게 잔혹한가 아닌가를 식물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는가 아닌가로 판단하려 하고 하지만 학대를 단순히 세포가 받는 스트레스로 정의할 수 있는가가 문제인거임 식물이 주어진 환경에서 그냥 자기 멋대로 살게 놔두면 30년을 사는데, 꾸준히 가지 자르고, 상처내서 수액꼽고, 농약치고, 뿌리부분 정리하고 해서 수명을 거의 무한대로 만들 수 있다면. 어느것이 식물이라는 개체에게 이로운가를 고찰해보는게 먼저라고 생각함
아 맞네요 ㅋㅋ 식물의 생장과정에서 생기는 장애의 모습들을 학대로 제가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이라 여기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ㅎㅎ
다만 두번째 부분에 대해선 누구도 쉽게 얘기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인간의 기준에서 보편적인 관점에서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정상수명대로라면 50년 살건데 각종 약도핑하고 주사꼽고 관넣어서 100살 사는 거랑 뭔 차이냐.. 이거랑 같은 것 같거든요. 결국엔 끝이없는 논쟁만 있을 뿐이죠 ㅠㅠ
흔히 인간과 타 물질을 동일시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 측은지심은 나쁜 행위가 아님. 단지 그것을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난 이게 존엄성의 문제라고 생각함.인간의 존엄성은 인내천이라지만 존엄성은 타고나는게 아니라 인간들간의 "약속"이라고 생각함.그게 인간이라는 종의 보전에 장기적 관점에서 유리한 방향이니까 하지만 식물의 존엄성은 약속되지 않았고, 약속할 주체조차 없음. 더욱이 식물의 존엄성은 약속 될 수가 없음. 인간의 종의 보전 관점에서 불리한 방향이니까.간단히 말해 식물은 존엄성이 존재하지 않음어떻게 보면 잔인할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사실임인간의 유전자를 개량하고 더 나은 개체를 만드는것은 허락되지 않음.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해야 인간이라는 종의 보전에 긍정적이니까.하지만 식물은 아
음...연구결과는 찾아볼 수 없나요 ㅋㅋㅋㅋ
제가 궁금한 건 식물의 존엄성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릴까. 요런 것보단 실제로 저런 연구결과가 있었나 없었나 확인만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오히려 인간의 보편적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고 하는것은 분재를 학대로 보는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함. 연구결과 찾으면 나도 공유좀. 연구자 뭐하는 사람인가 얼굴이나 보게
연구가 논문으로 제시되었는데 그게 학계의 컨센서스가 되지 못하고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묻혔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렇긴 하겠죠? ㅎㅎ 찾아보면 볼수록 안보이는게 많이 미심쩍네요 ㅋㅋㅋ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게 사실 코이의 법칙처럼 구라였을 수도 있겠죠 ㅋㅋㅋ 얘기하다보니까 어떤 쌤이 얘기해줬는지도 다 기억이 나는데ㅋㅋㅋ;
시간내주셔셔 감사함당
무슨뜻인진 알겠는데 여긴 식물을 자연상태가 아닌 집안에서 키운느 분이 많잖아요 글 자체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기보단 이 곳에 이런 글을 써서 오해가 생긴듯 근데 저도 좀 궁금하긴 해요 ㅎㅎ 고통이 따르더라도 무병장수가 좋은지 얼른 번식임무 완수하고 짧고굵게 살다가는게 나은지
그 연구한새기 존나웃기네ㅋㅋㅋ 현상에대해 왜 학대라고 규정을함? 왜 나무가학대라고했다냐?ㅋㅋㅋ환경에적응한다고 세포가좃같아지면서 점점적응하겠지 식물의 변이 변종 기행 기형등의 현상을 좆같이 학대라고 표현하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