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에서 어리버리하긴 했는데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이웃 어른 진짜 간만에 생긴 기분 들어서 좋았음 ㅎㅎㅎㅎ


이때동안 화원 네번밖에 안갔는데
세번째 가게 갔을때 바로 자주 오는것 같다고 얼굴 기억해주고
네번째때는 바로 응 왔어요? 하는 사장님 친화력 짱인듯

또 그거랑 별개로 사장님 보면 뭔가 숙제 안하고 학교가서 선생님 보는 기분듬 ㅠ
내가 만약 잘 키우고 있었다면 엄청 싹싹하게 사장님이랑 금방 친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