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파이더맨, 응애
응애는 아주 작은 거미다. 크기가 0.5~1㎜다. 화초나 꽃에 아주 가느다란 거미줄이 쳐져 있다면 응애의 피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응애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쏴서 그네 타듯이 다른 식물로 옮겨다닌다. 4~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응애는 잎에서 엽록소를 빨아먹어 흰색·은색의 반점을 남긴다. 꽃봉오리도 먹는데 피해 부위에는 흰색·노란색의 반점이 생긴다.
응애는 난황유를 뿌려 제거하는 게 가장 좋다. 난황유는 채종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등에 달걀 노른자를 섞어 만든다. 식용유 60mL에 노른자 하나를 넣고 믹서기로 섞은 뒤 물에 200분의 1 정도로 희석시켜 화초에 뿌리면 된다. 난황유가 응애의 피부에 코팅돼 질식사시킨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밀폐된 공간에 여러 번 뿌리면 난황유가 썩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날아다니는 진딧물
크기는 1~2㎜. 식물의 잎과 어린 순에 관을 꽂고 즙을 빨아먹는다. 어린 순을 공격하기에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고 이내 시든다. 4월부터 알이 부화해 활동을 시작한다. 암컷 진딧물은 수컷 없이도 하루에도 몇 마리씩 새끼를 낳는다. 또 수가 늘어나 먹이가 부족해진다는 생각이 들면 날개가 돋아 다른 곳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일단 많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잡아서 죽이고, 피해가 심한 부분은 제거해야 한다. 원예특작과학원 강택준 박사는 “진딧물 방제를 위해 농가용으로 만든 저독성 농약도 있으나 가정에서 사용하기를 권하지는 않는다”며 “시중에서 파는 친환경 해충 방제용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벌레계의 초신성, 총채벌레
총채벌레는 주로 5~6월에 생기고 8월까지 극심한 해를 끼친다. 꽃봉오리가 생기는 시기에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가 갉아먹는다. 크기는 0.5~2㎜인데 자세히 보면 집게벌레처럼 생겼다. 무엇보다 이 녀석은 없애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매일 총채벌레가 생긴 건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해를 입은 곳에는 은색의 자국이 남고 작은 반점이 생긴다. 하얀 종이를 총채벌레가 의심되는 잎이나 가지 밑에 대고 툭툭 털어 본다. 피해가 생긴 곳은 일찌감치 잘라주는 게 좋다. 끈끈이트랩을 화분 주위에 설치해 총채벌레를 유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천하무적 깍지벌레
깍지벌레는 어릴 때는 식물 위를 기어다니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한 자리에 붙박고 깍지를 뒤집어쓰고 산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없애기가 무척 힘들고 약을 뿌려 죽이더라도 식물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미관상 안 좋다. 다행인 점은 가정에서 많이 기르는 일반 화초류에는 잘 생기지 않고 수목에만 해를 입힌다는 것. 크기는 2~3.5㎜로 광택이 있는 갈색이고 납작한 모양이다. 일반적으로 깍지벌레는 약도 안 듣고 잘 떨어지지도 않는 골칫덩이다. 없애기 위한 약 자체도 수목용이라 고독성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가정의 수목에 한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손쓸 도리가 없다는 말이다. 처음 생기기 시작할 때 해를 입은 가지는 아예 잘라버려야 한다.
응애는 아주 작은 거미다. 크기가 0.5~1㎜다. 화초나 꽃에 아주 가느다란 거미줄이 쳐져 있다면 응애의 피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응애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쏴서 그네 타듯이 다른 식물로 옮겨다닌다. 4~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응애는 잎에서 엽록소를 빨아먹어 흰색·은색의 반점을 남긴다. 꽃봉오리도 먹는데 피해 부위에는 흰색·노란색의 반점이 생긴다.
응애는 난황유를 뿌려 제거하는 게 가장 좋다. 난황유는 채종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등에 달걀 노른자를 섞어 만든다. 식용유 60mL에 노른자 하나를 넣고 믹서기로 섞은 뒤 물에 200분의 1 정도로 희석시켜 화초에 뿌리면 된다. 난황유가 응애의 피부에 코팅돼 질식사시킨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에 밀폐된 공간에 여러 번 뿌리면 난황유가 썩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날아다니는 진딧물
크기는 1~2㎜. 식물의 잎과 어린 순에 관을 꽂고 즙을 빨아먹는다. 어린 순을 공격하기에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고 이내 시든다. 4월부터 알이 부화해 활동을 시작한다. 암컷 진딧물은 수컷 없이도 하루에도 몇 마리씩 새끼를 낳는다. 또 수가 늘어나 먹이가 부족해진다는 생각이 들면 날개가 돋아 다른 곳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일단 많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잡아서 죽이고, 피해가 심한 부분은 제거해야 한다. 원예특작과학원 강택준 박사는 “진딧물 방제를 위해 농가용으로 만든 저독성 농약도 있으나 가정에서 사용하기를 권하지는 않는다”며 “시중에서 파는 친환경 해충 방제용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벌레계의 초신성, 총채벌레
총채벌레는 주로 5~6월에 생기고 8월까지 극심한 해를 끼친다. 꽃봉오리가 생기는 시기에 안쪽까지 깊숙이 들어가 갉아먹는다. 크기는 0.5~2㎜인데 자세히 보면 집게벌레처럼 생겼다. 무엇보다 이 녀석은 없애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매일 총채벌레가 생긴 건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해를 입은 곳에는 은색의 자국이 남고 작은 반점이 생긴다. 하얀 종이를 총채벌레가 의심되는 잎이나 가지 밑에 대고 툭툭 털어 본다. 피해가 생긴 곳은 일찌감치 잘라주는 게 좋다. 끈끈이트랩을 화분 주위에 설치해 총채벌레를 유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천하무적 깍지벌레
깍지벌레는 어릴 때는 식물 위를 기어다니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한 자리에 붙박고 깍지를 뒤집어쓰고 산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없애기가 무척 힘들고 약을 뿌려 죽이더라도 식물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미관상 안 좋다. 다행인 점은 가정에서 많이 기르는 일반 화초류에는 잘 생기지 않고 수목에만 해를 입힌다는 것. 크기는 2~3.5㎜로 광택이 있는 갈색이고 납작한 모양이다. 일반적으로 깍지벌레는 약도 안 듣고 잘 떨어지지도 않는 골칫덩이다. 없애기 위한 약 자체도 수목용이라 고독성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가정의 수목에 한번 발생하기 시작하면 손쓸 도리가 없다는 말이다. 처음 생기기 시작할 때 해를 입은 가지는 아예 잘라버려야 한다.
ㄴ 나 식물 키우고 나서 가끔 몸이 가려워서 벌레때문인가 싶어 사진보며 관찰 중 ㅠ
뭐 죄다 잘라버려야한다니 극단적이야ㅋㅋㅋ
싹-뚝 ㅅㅅ
마당 장미봉오리에 진드기 오지게 붙어있길래 기적패 갈아서 물에 탄거 발라줬더니 다 없어지긴 했거등..? 근데 그래도 되는거냐
기적패? 그게 모예요~ 전 비오킬 1/10 희석해서 뿌려보고 안되면 빅카드 ㄱㄱ할려고요
난 깍지벌레 감염된식물 옥상에 한 방치하니까 다사라졋던데 머임?
기-적
총채가 제일 끔찍하다 - dc App
강아지땜에 농약은 진짜 안사고 싶었는데 비오킬이 생각보다 시원찮아서리 ㅠ
흙 위를 기어다니는 0.1mm쯤 되는 하얀 덩어리는 뭔가요...?
기어다니나요? 전 기어다니는건 못봤고 하얀가루가 묻어있긴한대..이게 액비로 엽면 분무질해서 그런건가 싶어서..우선 비오킬로 1/10희석 관수해보고 잎면에 뿌려보고 할려고요...이상하게 식물들 만지고 나면 중간중간 가렵다는 느낌이 들어..내몸에 벌레가 묻었나그생각 ㅡㅡ 무섭소
톡토기 아닐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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