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쇼핑도 재밌지만 집에서 먹고 버리는 과일 씨 심는것도 재밌더군요.

오래 키운건 아니지만 과일씨 1~4달정도 키운 경험담입니다.

망고씨 : 엄청 잘 크고 이국적이고 멋있어요. 야자나무 갬성에 쑥쑥 큽니다. 추천!

사과씨 : 평범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크고 재밌어요. 한국적 갬성. 역시 추천!

딸기씨 : 너무 안크네요. 집에 아주 쬐끄맣게 키우고 싶으면 추천. 잎은 귀염귀염. 딸기먹고싶으면 모종사시구요.

키위씨 : 딸기보다 더 안크는듯. 떡잎이후로 돌이된듯 그대로 멈춰버림.


방울토마토 : 키도 무럭무럭 잘 자라는데 사실 관상용으론 별로인듯.

그외 아보카도, 산딸기,오렌지,비파 키워보려고 씨 발아 시도중이네요.ㅋ

혹시 과일씨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