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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어린이 식물도감(1997.12.01 초판발행)에서

발췌. 난 어린이들이 보는 도감에 위험한 정보를

실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다만 본문에서 언급됐다시피 '씹어도' 된다는 것이지

먹어도 된다는 말은 없음.

실제로 요즘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 흔히 씹었다는 풀들도

잠깐 씹어서 단맛만 본 후에 뱉는 경우가 많음.

요즘 괭이밥은 당연히 길가에 있는 건 공해물질 만땅일 거니까

씹는 것조차도 위험하겠지만, 깨끗하기만 하다면

씹어서 삼키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그래도 확실한 게 아니니 되도록이면 씹지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