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4월쯤에 파종했던 나팔꽃이 드디어 발아가 되었어
발아실패인가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갑자기 올라와있네!
오늘도 어김없이 금계국 위에서 일광욕중인 사마귀.
근데 저번에 봤을때보단 좀 자란것 같아.
뭘 먹고 그리 컸누..
요건 단애의 여왕 푸릇푸릇 한 잎 그리고 잎 아래에는 복실거리는 솜털이 듬뿍
겁나 귀여워.
꽃은 또 주황색이라 보색대비되는것마냥 산뜻해서 이쁘다.
요건 다른 단애의 여왕
파스텔색이라 위에 초록색이랑 세트로 두면 좋아
장마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 축전은 탈피를 시작하시고요;;
불두화는 겨드랑이에서 뿌리가 뿜!
내년 봄에 반드시 하얀 꽃 본다..
천년초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읍니다.
작녀에는 하나 피더니 올해는 좀 더 필려나봐
그 위에는 송엽국이 핑크핑크하게 피고있어.
벤쿠버제라늄은 왠일로 미친듯이 꽃대 올리는중.
한두개 올렸을때는 그냥 그렇더니 잔뜩 올리니 이쁘다!
다른 백합들은 아직 꽃몽오리 상태인데 성질급한 주황백합들은 선발대로 펴버렸어.
요거슨 천사의 나팔.
매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꽃 내보내는 착한 아이야.
요거는 그냥 흙 담아둔 막 화분에 파종했었던 악마의 트럼펫! 흰독말풀이야.
제작년에 한번 키우고 올해 다시 도전중.
얘는 천사의 나팔과는 비슷하게 꽃이 피지만 흰꽃이고 뾰족한 가시가 잔뜩있는 씨방에 씨가 많이 달려.
발아율도 좋은편이고 흰꽃도 이뻐
요게 흰독말풀꽃 비슷하면서 뭔가 다르지
그 옆에 소심하게 자라고 있는 목화
작년에 심었던 목화에 솜이 달려서 씨 빼서 심어놨더니 얘도 잘 자라네 ㅋㅋ
마무리는 미친꽃대 유리전
얘는 진짜 독보적이다.
저러니 꽃피우는데 에너지를 다 끌어다 쓰지..
ㅋㅋㅋ꽃대 어디까지 가려고 그래ㅋㅋㅋ - dc App
ㅋㅋㅋ내가 키우면서 지금까지 본 꽃대중에 역대급이야..
伴侶植物반려식물
오오 불두화 뿌리 난거 축하~!
굿굿! 장마 시작하기전에 수국도 함 시도해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잭과 콩나무같다ㅋㅋㄱㅋ
ㅋㅋㅋ하늘높이 치솟을 기세야..
잎 색깔이 은빛인 단애의 여왕 너무 아름답네요 어떻게 저런 잎색깔이 나오지 - dc App
맞아유 햇빛받으면 더 이뻐유!
단애의 여왕? 첨 보는데 엄청 예쁘네 솜털 북실한 다육이ㅎㅎ 보기만해도 물싫어하게 생겼네
잎에 물 닿으면 안돼! 그냥 괴마옥, 아미산, 구갑룡이랑 비슷하게 물주기 하고 있어
꽃대뭔데ㅋㅋㅋㅋㅋ
재크와 다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