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 씨앗 뿌리고 (씨앗이 약 1000개 들어있다고 적혀있습니다.)
꽃 씨앗 3종을 뿌렸습니다.(페튜니아/에델바이스/백일홍)
쑥갓은 삽목판 두판에 골고루 뿌렸고
꽃 씨앗은 작은 포트에 몇개씩 뿌린 후 다시 삽목판 안에 넣었습니다.
한꺼번에 이동도 쉽고 여러모로 관리가 쉬우니까요)
이렇게 식물들 씨앗 뿌리면서 씨앗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저 작은 알갱이에서 어떻게 순이 돋고 꽃이 피지?
오늘 심은 것중 페튜니아 씨앗이 작던데 그보다 에델바이스가 엄청 더 작게 느껴지더군요
백일홍은 화분 5개
페투니아 화분 5개
에델바이스 화분 2개로 씨앗을 심었습니다.
(간혹 씨앗을 뿌리고도 아무 것도 안 나는 것도 있긴합니다.)
지난번 이름표를 듬성 듬성 붙였다가 이동중 떨어지는 바람에
어느게 어느 것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꼼꼼히 이름표 붙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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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분이 제가 쌈채류를 나눠 드렸더니
고맙다고 텃밭 잡초를 좀 뽑아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얼른 거절했습니다.
아니 잡초 뽑고 씨앗 뿌리고 ~ 그 일 하려고 식물 가꾸고 텃밭 가꾸는 것인데
그 즐거움을 왜~
(제가 돌보는 텃밭에는 제가 허락한 잡초만 있습니다.
이 위치에 너가 있으니 보기 괜찮은데 다른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겠는데 하는 잡초만~
식물 키우세요
식물들이 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아들 녀석 표현에 의하면 (엄마의 하루 시간은 살살 녹는다. 입니다.)
시간이 도대체 어떻게 흐르는지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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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텃밭과 테라스를 돌며 식물들 관리하고
위치 계속 바꿔 줬습니다.
지금 사진 상에도 화분들 위치가 조금씩 바껴있는 것이 보이죠~
지금은 또 다르게 바뀌어 있어요~
나중에 하우스를 하나 사던지 유리 온실을 짓던지 ~ 꼭 그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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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몬스테라가 빠졌는데 몬스는 햇빛 딱 좋을 때 왕림하듯 잠시 볕 쬐고 들어갈건데요 아직 햇빛 상태가 딱 좋지 않아 실내에서 쉬고 있습니다.
요즘 새 줄기 내 놓았기에 이쁨 받으며 관리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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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성ㄷㄷ 저도 쑥갓 조금 먹다 지금은 꽃보는 낙으로 키웁니다ㅎㅎ노란꽃이 잔뜩 피었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아까 누가 쑥갓 꽃 보여줬는데 계란 후라이처럼 이쁘더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