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ㄹㅇ잡초인가요??
몇년째 겨울이 되면 완전히 사그라들어 죽었다가 봄이 되면 기가막히게 다시 딱 이만치 자랍니다.
그런거보면 정말 잡초같기도 한데... 엄마도 출처도 이름도 잘 모르시네요.
이파리가 도톰하고 부들부들해요.
여름 내내 잘 크다가 노란색 작은 꽃도 피우고 늦가을쯤엔 저절로 동면을 하는지 누렇게 싹 죽어서 빈 화분처럼 됩니다. 알뿌리도 아닌것 같은데ㄷㄷ
식물 특징이 별거 없어서 뭐라 찾을지 막막해 식갤에 물어봅니다.
이름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몇년째 이렇게 아담하게 자랐다 없어졌다 하니 정이 드네요. 싱그럽고 단정해서 예뻐요.
엒응
와 근데 진짜 넘 보송하니 예쁘네요
맞아요 괜히 지나가면서 한번씩 만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