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 잘 드는 옥탑방 온 김에 바질이나 키워서 먹어볼까 하는데, 주인 할무니가 만들어놓은 텃밭에서 뿌리파리 떼거지가 끊임없이 리젠됨
제일 좋은 건 본진을 농약 같은 걸로 조지는 거겠지만 내 물건이 아니라 그건 힘들 거 같고....
그렇다고 해서 이제 막 싹 나온 참에 벌써 농약이나 과산화수소를 퍼부으면 어린 식물에 너무 안 좋지 않을까 걱정됨
근데 나가서 살펴볼 때마다 뿌리파리 씹새들이 날아다니면서 내 화분에 알 싸질러 놓는 꼬라지 보면 싯팔 자라기도 전에 다 갉아먹힐까봐 무서운데
이럴 때 나으 작고 소중한 바질을 지키려면 대체 어뜩해야 하는고신가
마사토로 마감해야지 뭐..
이제 싹나왔는데 그 위에다 마사토 덮어버려도 되는 거임? 깔려죽어버리믄 어케
원래 다육이나 립톱스 파종할때는 미리 소립마사를 얇게깔고하는데... 이미 난 새쌱은 모르겟네 마감토가 보기에 좋으라고 하는것도있지만 뿌파가 알낳으러 들어갈때 몸이 찢기는 등 방지역할을해서..
이거는 아무리 니 화분에 농약쳐봤자 그 할머니 텃밭을 같이 방제하지 않는 이상 .... - dc App
화분 한두개정도라면 스타킹 멀칭도 괜찮음
오 그런 방법도 있구나 알아감
화분이 여섯개라 빡셀 거 같긴 한데..... 시도해보겟음
모두 왕겨멀칭+농약살포
왕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