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물에 많이 꽂혀서 이래저래 사긴 했지만.. 그제는 퓨전화이트..
오늘은 고려담쟁이랑 은엽 아지랑이가 참을수가 없어서 결제전 습관적으로 내무부장관님을 한번 슥- 훑어보고 결제를 누르려는데
"안돼." 라는 한마디에 모든게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음..
5년정도 모은 저금통 까봤더니 10원 50원 제외하고 14만원 좀 안되게 나오더라구.
천원 오천원짜리는 이미 내가 다 써보림..
내일 장관님 맛난거 사드리고 남은걸로 결제해야겠음!
일주일전 14,000원 주고 산 뱅갈고무나무 넘모이뻐
사고싶은것도 못사게 하는 와중에 파트너 맛난거 사먹일생각하고 착하다
아냐 형 나랑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ㅋㅋ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목대가 아주 그냥 도둑놈 때려잡아도 되겠어요 ㄷㄷ
사장님이 안팔려는듯 다른거 보라고 했는데 구매하겠다 하니 갑자기 2천원 더 달라하셨음..
ㅋㅋㅋㄲㅋ왜 훑어보셨어요 저정도면 몰래 들여도 늘린지 몰랐을듯 - dc App
아휴 뭔가 자꾸 살때마다 지그시 한번 보게 되더라구.. 스캔을 해야한다고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 담쟁이와 은엽아지랭이가 살돈의 동기였군 얼마나 이뿐지 두고봅세
이..이쁠꺼야 아마??
유부남들은 짠한데 또 알콩달콩 사는거 같어
ㅎㅎㅎ; 친구 같으면서 친구는 아닌.. 뭐 그런 느낌이네 이제는..;; ㅋㅋ
고무나무도 이쀼네..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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