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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를 사오면서 씨앗도 여러개 팔길래 평소에 자주 먹는 청경채가 눈에 띄어 천원주고 사옴..


입구를 가위로 자르고 조금만 털어내야지 하고 톡 쳤는데 와다다다다다다다!!


ㅠㅠ... 물이 닿아 어쩔도리가 없었다고 한다..


옥색이라 되게 희안했는데 겉에 비타민인지 뭔가가 묻어있는거라고 하더라구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담궈놓으니 몇시간이면 물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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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담궈놓고 아침되니 요시~ 다음날 아침 떡잎 보이는 애들은 바로 화분으로 옮겨줬어.


발아가 이리 빠르고 잘될지는 모르고 몇개 옮겨심다가 나중에 안되겠다 싶어서 나머지는 뭉탱이로 들이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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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화분에 심은지 4일인가 그럴꺼야 아마.. 


조그마한 식물등에 몸을 뉘이고 쑥쑥 크길래 뭔가 결단을 내려야겠다 싶었지..


청경채 한 5개면 저기 꽉 찰거 같아서 옮기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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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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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술 잔뜩 마시고 옮겨심었는데 화분이 뭔가 마땅치가 않아서 반 ㅋ 찬 ㅋ 통 ㅋ 에..


와이프가 극도로 싫어합니다. 날 경멸해. 사람이 사람을 보는 눈이 아니야.


곳곳에 천사의눈물로 포인트도 주고 물 좋아한데서 물도 한껏 주고 이제 자려고..


다음부턴 톡 치지말고 손바닥에 살살살 뿌리면서 발아해야겠어..


많이 자라면 볶아먹는것도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