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 날. 화원에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아주머니가 만사천원에 팔던거 만원에 주시겠다고 해서 바로 업어왔어요ㅋㅋ 세어보니 16?17?뿌리던데 싸게 잘 산 것 같아요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 오늘. 첫날만큼 찐한 발색은 아니지만 작년에 아악무 한번 죽여봤던 사람으로서 새잎 퐁퐁내고 잘 자라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ㅠㅠㅠ 중간에 물주기 한번 놓쳤다고 바로 잎 후두둑 떨구는거 보고 쫄았었네요.. 분갈이할 때 3,4개는 뿌리도 거의 없이 말라가던 애들인데 지금은 새순 내면서 잘 크고 있습니다ㅎㅎ
코끼리밥 존맛탱
이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