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쌈채소 심어놓고 뜯먹다가 좀 정리했는데 흙(상토+펄라이트+퇴비)이 너무 많아
정리를 다한게 아니어서 앞으로도 흙은 아주 많이 나올 예정이야
버릴 길이 막막해서 쌓아두고만 있었는데
낮에 급한대로 새 깔망에 체쳐서 잔뿌리랑 펄라이트 마사토 같은거 대충 걸러내고(소독x)
새 펄라이트랑 유기질퇴비 약간 섞어서 오렌지자스민 분갈이 했다
그 화분만 안마르는데 흙이 없어서 재활용으로 해결
근데 몇시간 안지났고 앞으로 문제가 생겨도 모를거라서....
이렇게 쓰는거 별로일까?
원래 물건이고 음식이고 정리하면서 안쓰면 잘 버리는데 이상하게 흙이 너무 아까워
새 흙을 사는게 쉽고 편한길인건 아는데 갖다버릴곳도 없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그냥 버려?
정리를 다한게 아니어서 앞으로도 흙은 아주 많이 나올 예정이야
버릴 길이 막막해서 쌓아두고만 있었는데
낮에 급한대로 새 깔망에 체쳐서 잔뿌리랑 펄라이트 마사토 같은거 대충 걸러내고(소독x)
새 펄라이트랑 유기질퇴비 약간 섞어서 오렌지자스민 분갈이 했다
그 화분만 안마르는데 흙이 없어서 재활용으로 해결
근데 몇시간 안지났고 앞으로 문제가 생겨도 모를거라서....
이렇게 쓰는거 별로일까?
원래 물건이고 음식이고 정리하면서 안쓰면 잘 버리는데 이상하게 흙이 너무 아까워
새 흙을 사는게 쉽고 편한길인건 아는데 갖다버릴곳도 없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그냥 버려?
연작장해라는 말도 있죠 - dc App
큰 플분 가져다 놓고 켜켜이 쌓아두고 농작물 키울때 사용합니다
나에겐 너무 당연한 거야. 썻던 흙은 감자기르는 그로우백 같은 곳에 다 쏟아서 보관하고 커피찌꺼기, 바나나껍질, 식물 쓰레기, 상한 과일 등등 모아서 퇴비로 6개월 정도 뒀다가 다시 쓰고 있어. 음식 쓰레기 안섞은 흙은 퇴비 섞어서 쓰면 된다고 생각해. 과실 농사 짓는 것도 아니고 화초만 기르는 거라 그동안 충분했어.
오 배우고갑니다 - dc App
프로개님이 재활용하는 법 올리시긴 했었는데
비유를 하자면, 식물들도 똥을 싸 + 그것 처묵처묵하는 세균,곰팡이,벌레들이 잔뜩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