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오늘 사온 애플민트, 피토니아 그리규 꽃 핀게 너무 예뻐서 탐나던 라벤더
여기는 꼭 내가 뭐 사러가면 제일 시들시들한것 딱 하나만 남아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뒤에 가면 그거 건강한놈으로 엄청 많이 재입고 돼있음 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그 시들한놈을 또 사게됨..
최근 한달동안 여기서 식물 8개 샀는데 사장님이 알아보시곤 너무 자주 사는것 아니냐고
다 키우기 힘들지 않겠냐고 걱정하듯이 물어보심…
그래서 내가 남은 공간이 생기니 더 갖고 싶어서요.. 이러고 왔다
역시 사장님 입장에서 봐도 내가 과해 보였는것같다
올해 식물 입문했고 올 여름은 최대한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우며 보내고 싶어서 무리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얘기 들은 다른손님이 공간 생기면 더 사고싶어지긴 하더라 이러면서 내말에 맞장구침ㅋㅋㅋㅋ
여기는 꼭 내가 뭐 사러가면 제일 시들시들한것 딱 하나만 남아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뒤에 가면 그거 건강한놈으로 엄청 많이 재입고 돼있음 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그 시들한놈을 또 사게됨..
최근 한달동안 여기서 식물 8개 샀는데 사장님이 알아보시곤 너무 자주 사는것 아니냐고
다 키우기 힘들지 않겠냐고 걱정하듯이 물어보심…
그래서 내가 남은 공간이 생기니 더 갖고 싶어서요.. 이러고 왔다
역시 사장님 입장에서 봐도 내가 과해 보였는것같다
올해 식물 입문했고 올 여름은 최대한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우며 보내고 싶어서 무리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얘기 들은 다른손님이 공간 생기면 더 사고싶어지긴 하더라 이러면서 내말에 맞장구침ㅋㅋㅋㅋ
애기야 그런고민은 8개가 아니라 80개때 하는거란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화원 사장님이 걱정하니 신경쓰여서요… 아님 사장님은 내가 이미 72개 가진줄 아는걸까요..
그냥 웃으면서 그러게요 오홍홍홍 하면서 가격인하나 귀한아이 획득셔틀로 포섭해요. 발상의 전환이 중요함
귀한아이 셔틀 ㅋㅋㅋㅋㅋ 좀 자신감있게 그랬어야 했는데 ㅠㅠ 사실 저 그렇게 내성적이지도않은데 오늘 왜그렇게 쭈글했을까요 ㅋㅋㅋ
최소 100개 부터 고민시작...
근데 또 괜히 이것때문에 다른가게 가거나 하긴 싫어서요 ㅜㅜ 갯수보다 너무 자주 가서 그런걸까요?
사장님이 장사를 잘 못하시네요 상태안좋은거 하나 남았음 좀 싸게도 주고 식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자주오시는거 넘 반가워요 대충 이런 멘트 할법한데;;
저번에 갔을때는 반가워해주면서 식물 좋아하시나봐요 말도 해주셨는데 오늘은 많이사는것같다하시니ㅋㅋ 내가 과한가 걱정했죠 ㅋㅋ
우리 아부지는 화분만 300개 넘어요 괜찮음
아버님 이 댓글 보고 계시만 난 하나만 ...;;
춘란 많아서 좋은 점 : 아부지가 난 캐러 떠나심 - 기왕 가는 거 심마니 비슷한 아저씨들이랑 같이 가심 어짜피 경쟁도 안 하고 심심하지 않고 좋다고 - 자연산 더덕 영지 상황 산삼 얻어먹어서 좋음 나쁜 점 : 난에 뭔 문제만 생기면 다 제 잘못임 이상한 거 집에 자꾸 들여놓으니까 난이 죽는다고ㅜ ㅜ 이상한 거 아닌뎅
춘란 산에 많아요 저도 가끔 찾음
ㅋㅋㅋ 산타본지 오래라서 체력이 될려나요 쩝
저는 거진 1~2일에 한번꼴로 1년동안 사야 300개 되겠네요 ㅋㅋ
저도 요즘 씨만보면 심고 있네요. 무화과 자두 블랙베리등 키우기 쉬운걸로만 가장흥한건 리치 ㅋㅋ 쑥쑥자라네요 보기도 좋고
리치 키우고싶었는데 ㅠ 리치가 덜 익은 걸 잘못 먹으면 사망하기도 한다고 해서 무서워서 참는 중 ㅠ
저도 씨앗 심어서 싹나는거 볼때 특유의 쾌감에 거의 중독된듯요 ㅋㅋ 씨도 많이 뿌립니다
초보인 게 티가 났나부지 왕창 사가도 뭔가 컨셉이 있어보이거나 하는 게 아니라 중구난방으로 샀다던가
저 말 가지고 갯수 배틀하는 거 넘나 웃기네
댓츠 노노 20개 넘어가고 각종 장비들 늘어나면 걱정하면 됨
갯수부심ㅋㅋ
글이 귀염귀염(ᵔᴥ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