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주면 자라겟지 하고 남는 화분에 냅다 심어서 밖에다 놔뒀더니
비료같은것도 모르니까
화분도 작고 양분도 적어서 윽엑 하고 죽었음
꽃은 세번인가보고 열매 하나 맺은거 매달리채로 썩어서 줄어들고 생을 마감하더라
화분에 맞춰 자란다는 거짓말쟁이들 목 따버려야함
비료같은것도 모르니까
화분도 작고 양분도 적어서 윽엑 하고 죽었음
꽃은 세번인가보고 열매 하나 맺은거 매달리채로 썩어서 줄어들고 생을 마감하더라
화분에 맞춰 자란다는 거짓말쟁이들 목 따버려야함
저도 몇년전 모종사서 잎 3장짜리애한테 2층 창문에서부터 그물 내려서 화분에 붙이며 호박전을 해먹는 원대한 꿈을 꾸었는데 그해 열매 1개도 안됨..
ㅋㅋㅋㅋㅋㅋㅋ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된장찌개 생각햇엇음
수박 오이 호박 이런거 뿌리 깊게내리는거라 존나 깊고 큰화분써라 - dc App
ㅋㅋ 몰랏죠 그땐 지금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허브키우고있어요
꼭 내가 키우는 건 불지옥이지만 남들은 흔하게 잘 키움 어느 집앞에서 키우는 거 봤는데 작은 플라스틱 다라이에서 망 잡고 풍성하게 잘 올라가더라고 잎도 큼직큼직
내공이라는게 무시못하는것같아요
방충망에 딱 붙어가지구 지가 무슨 커튼인척하면서 잘 자라던데... 열매는 방울토마토 3개만한 애호박이나 좀 따서 먹은듯 ㅎㅎ
실내에서 하신건지 ㄷㄷ 대단하시네요
수박 오이 호박 셋 다 비료 엄청나게 먹는애들임
호박같은건 흙도 많고 광량도 쌔야함. 특히 광량이 아주 땡뼡수준이여야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