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항상 열고 있어서 흰가루병 남의 얘기인 줄 알았더니 이거 곰팡이 포자를 때려 잡을수도 없고. 하...진짜......톡토기와 뿌파를 거쳐 응애가 최악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시에요. 이게 뭔 첩첩산중 가드닝인지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운 건 주변에 다른 식물들에 전염됐을지 모른다는 거ㄷㄷㄷ 급한대로 오늘 과산화수소 스프레이도 하고 잎도 83% 에탄올로 닦아줬으니 내일 봐야 알겠는데 생전 처음 본 장면에 쇼크받아서 가지에 난 흰 솜털도 곰팡이로 보일 지경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