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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식갤분들의 뼈잇는 조언읗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주변에 딱히 상담할 사람이라곤 정신과의사뿐이고


날씨가 너무 좋지않고 몸도 맘도 힘들고



해서 올려봅니다



간단하게말해서


씻는도중 화장실 환풍구로 담배연기가 들어오면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할 수 있을까요


머리감다가 거품 다 씻기도전에 들어와서 전 급한대로 고래고래 담배끄라고 소리지르면서 얼른 씻고 나왓고


덕분에 지금 온 몸이 피곤하고 근육통에 목소리도 맛이갓는데


하아...근육통은 그냥 밖에서 피곤햇던거때문이라치더라도...


암튼

전동댐퍼 달앗더니 담배연기 차단해준다면서 차단 쥐뿔도 안되구요


아파트라 어느집인지 특정도못하고



관리실 이야기해봣자 공고 써붙이고 방송하는게 고작


직접 제가 누군지 밝히고 현피라도 뜨자고 써붙여봣자 그렇게말해서 나올 사람이면 담배도 안폇겟죠 화장실에서


자살방지센터에라도 전화해서 털어놔봣지만 예상햇듯이 거기서 해줄수잇는 말같은건 아무것도없엇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햇습니다




솔직히 남들이라고 뭐 얼마나 도움되는 대책을 제안해줄지 튼 기대는 안됩니다만...워낙 노답인 문제라



그냥 너무 화가나네요



이런 문제를 포함해서 살다보면 꼭 이렇게 도무지 달리 대처할 방법도없이 그저 참고만 살아야하는 일이 이따금 생깁니다



이럴때 그냥 그저 참고만 있어야하는 현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그저 이게 죽는것보단 덜 두렵고 덜 힘들 것 같아서.그래도 죽는것보단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기에 그저 마냥 참고 사는걸ㅋ가 하고 비참해집니다




왜그래야하죠




왜 내가 가만앉아서 피해를 본걸 그저 참고만 살아야하는 상황이 발생할까요



참을만 한거면 모르겟는데



참을만  한 일이 아니면 어떻게해야할까요





하아...





아 가족들이랑 같이살아서 일방적으로 뭐 화장실에다가 존나 시끄러운 블루투스 스피커 두고 야동 신음소리 줄창 틀어놓는다거나 하는 소음공격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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