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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낸지 어느덧 반년이 넘어가는 반려식물입니다.

물른 일주일에 한 번 흙이 젖을 정도로 주고 있고요, 최근에 비좁은 화분에서 현재의 화분으로 옮겨심었고 퇴비같은 것도 흙에 꽂아놓았습니다.

두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랑코에가 윗부분은 꽃도 잘 피고 번성하는 거 같은데 아랫부분은 꽃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마트에서 파는 식물들은 어쩜 그렇게 꽃들도 풍성하고 하나도 안 시들어 있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2. 큰 이파리 중 두어개가 끝이 변색되고 말라가는 듯 보입니다 (사진) 이거는 왜 이런건가요? 카랑코에를 빛 잘 받으라고 유리창 바로 옆에 두었는데 혹시 그거 때문인가요? 아니면 화분이 아직 좀 좁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