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지낸지 어느덧 반년이 넘어가는 반려식물입니다.
물른 일주일에 한 번 흙이 젖을 정도로 주고 있고요, 최근에 비좁은 화분에서 현재의 화분으로 옮겨심었고 퇴비같은 것도 흙에 꽂아놓았습니다.
두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1.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랑코에가 윗부분은 꽃도 잘 피고 번성하는 거 같은데 아랫부분은 꽃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거는 자연스러운 것인가요? 마트에서 파는 식물들은 어쩜 그렇게 꽃들도 풍성하고 하나도 안 시들어 있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2. 큰 이파리 중 두어개가 끝이 변색되고 말라가는 듯 보입니다 (사진) 이거는 왜 이런건가요? 카랑코에를 빛 잘 받으라고 유리창 바로 옆에 두었는데 혹시 그거 때문인가요? 아니면 화분이 아직 좀 좁은가요
자연스러운거예요 꽃도 잎도 영원하지 않아요
유툽에 어떤 할머니가 카랑코에 잘 기르는 법 알려주시던데 그거 한 번 찾아봐. 채널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경상도 사투리 쓰시는 할머니 유투버셨어. 가지 치기 하고 새순 많이 올리는 법 알려주셨어. 나도 그거 따라서 가지치기했거든
찾았다. 정원의 향기 라는 채널이야 그리고 초록이 집사 채널에서도 카랑코에 외목대 만드는 법 알려줘. 두 편 보면 감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