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파 가끔 보이면 잡고 말았었는데
어제 갑자기 많이 보여서 어디서 나오나 봤더니
흙 재활용하려구 귀리 심어놓은 화분이었어
귀리가 잘자라다가 멈춰서 뭔가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했지
흙을 통에 뒤집었더니 손쉽게 잡히는 느린 아기뿌파들이 두세마리 튀어나오더라구.
흙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유충이 있을것 같아서 집에 있는 모기약을 뿌려봤다?
그니까 흙 여기저기서 꿈틀대는 움직임이 있더라
첨 봤어 뿌파유충
한참 구경하다가 통째로 밀봉하고 쓰봉에 넣어버렸다
흙 재활용이 문제였나...
뿌파 무섭다
흙 재활용 하고싶음 건조+뜨거운물 살균 꼭 하고 쓰셔요
네ㅜㅜ 뜨거운물 부으려다 걍 버렸네요 앞으론 팔팔 끓여버릴게요
으 무셔 - dc App
실제로 본건 첨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징그럽기도하고ㅋㅋ
감자 자른 단면 흙쪽으로 해서 올려두면 뿌파 다 감자에 달라붙는대 적당히 몰리면 감자만 쏙 빼서 비닐에 넣고 꽉 묶어서 버리면 된대
집에서 요리를 안해먹어서 감자가 없네요ㅎㅎ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징그럽지 않고 ㅋ 아기지렁이가 칭구들하고 같이 몸 뒤척이는거 것 같아영..내가 이상한것같넹˃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