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이번년도 들어서 식물키우기의 즐거움을 깨달았던 갤러입니다.
5월달에 생일 선물로 아버지께 식물 두개를 선물 받았고
최근 아버지의 부고로 이 식물은 정말 정성껏 키워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ㅜㅜ
그런데 너무 신경써서 그런가요 ㅜㅜ화원에서 말했던 기간 열흘에 한번 정도는 물 지키고 빛도 화분을 돌려가며 골고루 쐬줬는데 상태가 메롱해지면서,,
알로카시아는 응애벌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ㅜㅜ 해충제는 괜히 했다 죽어버릴까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응애벌레 물티슈로 하루에 두세번 닦아주고 있는데도 시들시들하네요..
수채화고무나무는 아래가 중점적으로 검은 반점이 생겼는데 그게 타들어가듯이 생겨서
빛이 과한가 싶어 반양지로 자리를 옮겨줬고요,,, 이또한 해충인가요 ? ㅜㅜㅜㅜ
처음 키우는 식물 시드는 아이들이 하필 아버지의 선물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찾다 식물갤까지 왔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ㅜㅜㅜ....
해충제 써도 되는데요.. 응애는 내성이 엄청 잘 생겨서 잎 건조하지않게 유지해주시구 잎샤워 한번씩 시켜주세요 물은 어떻게주시나요?
물은 열흘에 한번 뿌리랑 줄기에 안닿게 주고 있어요. 잎은 일주일에 두세번은 분무해서 닦아주고있어요
과습같진 않은데 열흘에한번 이렇게 주기 정해놓고 물 주지 마시구요 흙 위에 멀칭된 마사토들 다 빼내구 나무젓가락으로 푹 찔러서 흙 마른거 확인하고 물 주세요 일단 생명력 강한애들이라 잎 잘라내도 또 자라서 넘 걱정마세여
글고 약 쓰기 부담스러우시면 소주나 알콜 물에 희석해서 뿌려줘도 돼요
앗 감사해요!!1 오늘 해봐야겠어요
농약쓰기 부담스러우면 응애 잡아먹는 천적 팔아. 그거 사서 걸어봐
응애천적을 파는지도 몰랐어요 감사해요!
첫째는 응애가 좀 먹다 만거같고 둘다 화상같은데, 천천히 해 보여줘야해요 원래 식물은 그자리에 박혀서 사는 식물인데, 환경 갑자기 바뀌면 적응 잘 못해요 특히 해 광량에 적응 잘 못해요 차근차근 늘려줘야해요, 제가 생각하는 차근차근은 주 단위에요
반점 부분이 응애가 먹은 자국인가요 ㅠㅠ?? 앗,, 열심히 키운다고 빛없는 날은 UV랜턴까지 쐬줬는데..
응애든 총채든 먹어버리면 탈색돼서 얼룩덜룩해지거든요. 화상은 잎 중앙 주위가 시컴해지고 빵꾸나요 .
이쁘게 잘컸으면 좋겠어요 무럭무럭쑥쑥 - dc App
감사해요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수채화고무나무는 제가 하루종일 직광에 놔둔날이랑 상태가 같네요..
급하게 반음지로 옮겼습니다 ㅜㅜ...
직광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어느정도 차광을 해주거나 위치를 바꿔줘야 할 것 같아
괜찮아요 애들 새로 잎 낼 거고 괜찮아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