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라고는 유채밖에 키워본적이 없는데
조그만 화분에 열심히 물주다가 새싹 났을때 얼마나 행복햇는지
그 기분이 잊혀지질 않아서 식물을 다시 키우고 싶어졌어요..
방학이 돼서 본가로 가져갔더니 고양이가 다뜯어먹어서 너무슬펐지만.......

요즘 넘 우울하고 힘들어져서 정신과도 다니게댓는데
식물키우면서 힘을 받았다는 글들을 보고
옛날 정말 우연히 받은 유채씨앗을 키워보겟다고 매일 바라보면서
행복햇던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한번 식물한테 힘을 받고싶어요

집도 남향이고 복층이라 창이 엄청 커서 빛도 잘들어오고 건조하지도 않아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베란다는 없네요..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겨를이 없을 정도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해줘야 하는 식물 추천해주세요!
아직 식물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 어려운 식물들은 걱정대지만..  적당한걸루 추천해주세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