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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보몬스는 첫잎이 알비노만 아니면
웃자라든 꺾이든 크게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웃자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나도 몇년전 키웠던 기억을 되짚는것 뿐이니까
한번 다시 해볼까 싶었어요
당근앱 눈팅중 제법 웃자란 애 6만원에 겟
햇빛도 제대로 못봤는지 비실비실했지만
줄기 색이 또렷해서 시켜봄..
그리고 어제 배송왔는데 사진처럼 이렇게 왔어요..
박스뜯자마자 발송자 미친것 아닌가?
박스에 식물 글자 하나 안적었네?
이게 말로만듣던 악덕인가?
갑자기 짜증이 치밀기시작..
판매자에게 사진보내고 설명하니
반품하던가 반값에 사던가 택배사 클레임걸든가 3개중 택1하라기에
2번 택하고 3만에 들였어요
애가 이런데 반품하면 백퍼 맛갈것이고
클레임걸면 언제 처리되겠어요, 이 아날로그 느림보 나라가..
웃자라던 꺾이든 괜차나요하고 말했더니
웃자라고 꺾인 애가 들어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