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방치된 화분에서 스킨답서스가 줄기만 남았는데
기근이랑 잎나올 봉오리 같은 것도 보여서 살려보려고
잘라서 물꽂이 해보았는데요
잎줄기끝 양옆으로 1센티쯤 남겨놓고 심으면 되는 건 아는데
잎이 없어서 그냥 대충 컵사이즈에 맞게 잘랐거든요
근데 자르고 보니까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거꾸로 심은거면 어쩌나 해서요
기근이랑 잎나올 봉오리 같은 것도 보여서 살려보려고
잘라서 물꽂이 해보았는데요
잎줄기끝 양옆으로 1센티쯤 남겨놓고 심으면 되는 건 아는데
잎이 없어서 그냥 대충 컵사이즈에 맞게 잘랐거든요
근데 자르고 보니까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거꾸로 심은거면 어쩌나 해서요
아 이래서 원래 위에를 저는 마카로 점을 찍어 놓는데 저도 잘 모르겠으면 줄기를 눕혀서 흙 밑 1cm에 묻어버려요 알아서 튀어나오라고
위아래 없냔 말이 왜케 예의없는 식물처럼 들리죠 ㅋㅋㅋ 보통 구근도 그렇고 위아래 없어보이는 애들은 비스듬히 혹은 옆으로 심어주면 알아서 싹 내기도 해요 ㅋㅋㅋㅋㅋ
ㄹㅇ 버르장머리 없다는줄ㅋㅋㅋㅋ
ㅋㅋㅋ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