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는 뿌리가 그렇게작다는거 처음알았음.
엄마가 갖다준거라 이름은 모르는 저 다육이들..
받은지 2달만에 불쌍해서 분갈이를 해줬는데..
뿌리가 내 엄지손톱만해서 흙에 고정이 잘 안되었음.
한손으로 식물 고정하고 다른 한 손으로 흙 들이붓다가 뿌리가 넘 작아서 고정이 안되어 움직이고 ㅠㅠ
이 과정에서 만지작 하니 다육이 분해되기시작...
저 찌끄만한 알갱이 다육이 크기가 3분의 2로 줄었음. ㅠ
떨어진 잎사귀들 잎꽂이 한다는데 다육이에 대한 별 의욕이 없어서 잎사귀들은 하늘로 보내줌.
어쨌든 어찌저찌 고정 성공했음
이제 8월말까지 물 안주고 장마끝나면 물주려고함 ㅎㅎ
다육이 죽이지않는법 영상 여러개 보니까
장마철 끝나기전까지는 물 주지말라네
다육이는 특히 장마철이 위험하니까
물 덜주는게 차라리 물줘서 죽이는거보다 낫대.
보기에는 참 이쁜 녀석들인데
분갈이 할 생각하니까 사고싶은 마음이 1도안 드네.. ㅎㅎ
다른 다육이들도 뿌리가 그렇게 작고 고정이 잘 안 됌?
왜이리 큼 오래 키우셨내
2달되었는데 오래된건가여?
얼 마자 6월1일에 물 줫는데 7월에는 물 주지 말아야긋다
난 다육 분가리 하기 위해 마사토 씻어야 하는게 제일 짱남 ㅋㅋ 가라앉는 진흙 말려 떼어내 버리기 위해 하루가 소모되고 어이고
꽃처럼 생긴건 카라솔
그렇게까지 뿌리가 작진않은데 관엽만큼 크진않아 보통 몸통(로제트)만하더라고
관엽식물.분갈이만 하다가 이거하니까 너무 어렵더라구여. 뿌리가 고정이 안 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