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가둔 싱크대에 화분 넣어두는게 저면관수 했던거구나..

플라스틱컵 안버리고 모으던게 분갈이 화분으로 쓰려던 거구나..


괜히 본가 갈때마다 알지도 못하면서

분리수거 좀 쌓아두지 말구, 싱크대에 흙 묻게 그런걸 왜하냐고 잔소리했던게 마음에 걸려


엄마가 키우는 식물들이 그렇게 파랗고 생기있던게

다 그 노력 덕분이었던건데 말야


다음 주말에 내려갈 땐, 이쁜 화분 사서 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