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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 초년생 식린이입니다. 


원룸 5평에서 올해부터 화분을 늘려나갔어요.(식갤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식린인지라 처음에는 저렴이들(장미허브, 고무나무, 몬스테라)등을 키우다가


알보라는 존재를 유튜브에서 처음 영접해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당근에서 알보(3잎)이 올라왔고 정말 많이 고민, 고민하다가 끝내 이직기념 퇴직금으로 70만원이 넘는 가격에 주고 샀습니다.


받아오자마자 과습 올까봐 통풍이랑, 환기 신경쓰고 생장등도 사주고 신경을 엄청 많이 썼습니다.(이 꿉꿉한 날씨에 에어컨을 포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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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신잎에 배가 볼똑 튀어나왔고 싹이 보이더라구요.


본가에 다녀올때도 선풍기 틀고 생장등 24시간 틀어주고 다녀온 사이에 알보가 새 잎을 내주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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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 잎이 신엽입니다... 우리집 알보내미... 무늬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새 코로나 시대에... 알보 하나 키우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