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돈 좀 썼습니다.
(식갤이라 깻잎 씨앗 산거부터~)
이번에 텃밭에서 깻잎을 캐서 이웃에 나눔도 하고 저도 먹고~ 자리 정리도~ 하면서 빈 자리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1) 깻잎 씨앗 한봉지를 샀습니다.
요즘 뿌려도 되드라구요~
그리고 씨앗 천개중 몇대만 나도 실컷 먹어요
더군다나 저는 먹으려고만 키우는게 아니고 꽃 삼아서 키우기도하니 좀 덜 자라도 됩니다.
그리고
2) 신발장쪽에 달아둘 불빛나는 기계 (이름 생각 안 나요)그것도 샀습니다.
신발장쪽 뭐 좀 꺼낼라하면 불이 꺼지길래 공중에 불켜지라고 센서등 향해서
팔 흔들기도 귀찮아서 삼천원 주고 하나 들였습니다.
건전지 따로 사야합니다.
(한무더기 삼천원하는거 한셋트 샀습니다.)
AA건전지 4개 들어가고
불 밝기 조절도 됩니다.
3) 화장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조금 더 보충했으면 싶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투명지가 없길래
그래 귀염스럽게~아동스럽게 꾸며보자 하고 고래와 문어 스티커를 샀습니다.
이쁘더군요
대충 바닥에 깔아보면서도 이쁠 줄 알았죠
그런데 뒷면 종이 테이프를 떼고 바닥에 붙이는 순간~
헉! ..... 에라 모르겠다.
(흰 바닥인 곳에 붙이세요)
저는 한장 남겨서 현관쪽에 뒷면 종이 안 떼고 장식으로 붙였습니다.
하... 투명 없으면 그냥 반 투명 살껄...
4) 제가 소품 좋아해요
그래서 현관쪽에 장식품 잘 붙여놔요
저 나무 자동차가 굴러도 가고 차 안에 완두콩 같은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도가요
오늘 실컷 돈 쓰고 왔더니 피곤하네요
오늘 아주 부티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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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저도 언젠간 키워보고싶네요ㅎㅎ 훈훈합니다
빈 자리있음 그냥 훌훌 뿌려 놓으면 잘 자라요~ - dc App
아기자기하시네요 ㅎㅎ
소품 좋아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