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부터 5월쯤이면 해바라기에 도전했었는데요. 집에 햇볕이 잘들지 않아서 인지 너무 무대포로 해서 그런지 꽃을 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작년에는 드디어 10개 넘은 아이중 하나가 빈약하지만 꽃을 피웠었습니다.
근데.. 같은 씨앗을 별 생각없이 시골 본가에 대충 심어놨는데..
사람 얼굴보다 크게 자라더라구여..
그래서 이젠.. 집에서는 억지로 해바라기를 안심고 다른 식물들을 키우는 걸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ㅋㅋ
씨앗 받아서 올해 또 몇개 심었는데
아래처럼 자라고 있네요.
노지가 좋긴 좋네 ㅋㅋㅋㅋ 해바라기 차이 무엇ㅋㅋㅋ - dc App
집에서는 너무 가늘고 키우기도 힘들었는데.. 시골은 사람 얼굴보다 커서 깜놀함 ㅋㅋㅋㅋ
나도 어렸을떄 햄스터 키웠을때 햄스터 먹이 믹스에 있던 해바라기 심어서 수확했었지
해바라기가 생각보다 잘크나봐여
사실 마당에 뭐 심어놓고 관리 안해도 잘자라더라고요 단호박 말곤 뭐 실패했다 한게 없음 단호박도 한개는 수확했고
관상수나 아님 식물 모양 얘쁘게 다듬는게 목적이면 모르겠는데 어렸을땐 그냥 꽃피고 열매 맺으면 성공으로 봐서 노지에 대충 씨앗 심어놓으면 됐음 노지가 짱임
해바라기 진짜 커요 ㅋㅋ 시골 갈 때 마다 피어있는거 어려서 커 보이는 줄 알았더니 크고 나서 가도 큼....
아빠가 사진만 보내줬을때는 잘몰랐는데.. 직접가서 보니까 좀 공포스러울정도로 컸음..
우와아아 거대해바라기씨 멋진데
야생종은 좀 작은데다 꽃도 많이 핍니다.
오동나무인줄
무서워...
무서웡
세상에; 생각보다 훨씬 차이가 심하네요. 갑자기 우리집 화분들한테 미안해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