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냥 혼자살고나서부터 화분한두개생기고 씨앗도 심어보고하니까 식물키우는게 너무즐겁고

몇주전에 동네에 동물원갔는데 안에 온실같은거있잖아 더운나라사는 동물들 모아놓은곳

원래 그런 온실가면 기냥저냥이었는데 이번에가니까 동물은 무슨 식물밖에 눈에안들어오더라

와 이게 이렇게 크게자라는구나 계속 와와 거리면서봄

나중에 집사면 온실갖고싶다


집꾸미는것도 미니멀하게살아야지 꾸미는건 결국 비싼 쓰레기다 하는데

맨날 플랜테리어한다고 비싼쓰레기 쇼핑중ㅋㅋㅋㅋㅋ


그래도 코로나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서 계절학기듣는데

중간중간 식물들보면서 머리도 식히고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평화로워지고 행복해


돈 많이벌어서 그린하우스 딸린 집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