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수국이 물을 줘두 힘자바리가 없구..
위쪽 잎들은 파릇파릇한데 아랫쪽 잎들은 점점 누래지고
말라비틀어져서 떨어지고 그러는 거예요 ㅜㅜ
그냥 분갈이해줬더니 적응하느라 그런가하고 냅뒀는데
오늘 보니까 살짝만 톡 건드려도 이파리들이 우수수떨어짐 ㅜㅜ
찾아보니까 과습인가 해서 일단 허둥지둥 응급처치로 뿌리 씻어서 물에 담아뒀어요 ..
그 많던 이파리들 다 날라가고 가지당 열장 정도만 남았는데
얘 살릴 수 있을까요 ㅜㅜ
+ 얘 응급처치해주고 있는데 어디서 길쭉한 날파리가 바닥에 기어다니더라구여
혹시 뿌리파리?? 인가도 싶음..
보자마자 손가락으로 짓뭉개서 사진이 없어요..
+ 위에 잎들은 이만큼 남음..
++(아침에 추가) 물에 옮겨준지 여섯시간 지나서 보니까
뭔가 상태가 조금 호전된 느낌????????
밤새 새로 떨어진 잎이 없구 톡톡 만져두 더 안떨어져요
혹시 살아나나??????
보내줘
많이 간 상태..? ㅜㅜ 위에 잎 다섯장씩 정도는 생기 있음....
쩝... 그래두 흙은 털어놔서 죽으면 분리수거 하긴 편하겠네...
목수국 같은데 어쩌면 잘라서 삽목하는 게 나을지도...
상태 좋은애 하나 짤라서 물에 꽂아놓으면 될까여?? 이파리에 물 뿌려가면서.. 7월말까지 백수라 물 자주 뿌릴 수 있어여
저도 무지랭이라... 목수국 삽목은 손가락 한두마디 정도 길이로 삽수 여러개 만들어서 상토에 박아두고 1, 2개월 기다려야 할 겁니다. 목수국 삽목으로 검색하면 실제로 해보신 분들 경험담 많으니 좀 보시면 참고가 될 거예요.
근데 목수국이 맞나 모르겠네요. 제가 키우는 라임라이트랑 닮긴 했는데... 찐고수님 등장하셔서 얼른 도와주셨으면 좋겠에요. ㅜ ㅜ
검색해서 보니까 말씀하신 라임라이트랑 이파리 모양이 똑같구 꽃 모양도 비슷해요! 삽목 방법 이것저것 찾아보구 이번엔 실수없게 살려봐야겠어요 ㅜㅜ.. 이대로 살아나면 제일 좋겠지만...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얘 이름이 뭔지도 알았어요
방금 이파리 하나 또 떨어졌다 ㅜ 마지막 잎새도 아니고 이게 모야
꽃대자르고 맨위에서 두마디정도 잘라서 물에 꽃아놓거나 삽목해봐......
내일 잘드는 가위 사와서 그래야겠어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