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총채, 진딧물, 온실가루이 4종세트 달고 온
미니장미를 기억하심니까
살놈만 살아라 방제법으로
촉을 모두 분리한 후
뿌리에 붙은 흙을 샤워기로 털어내고
머리끄댕이 잡고 물받은 세면대에 고문하듯 헹구고
이파리 하나하나 손으로 문지른
그 장미
몸살 1도 없이 5촉 모두 '생존성공'
작은컵에 심어둔 애들이 물마름 싸이클이 더 잘돌아서인지
뿌리를 2배는 빨리 내리고 새순도 풍성풍성하게 내줘서
작은컵 2촉은 기존잎 삭발식까지 마쳤읍니다
4~5일 간격으로 모벤토와 빅카드를 뿌려줬고
탈피껍데기만 남았지만 테이프로 제거가 어려워
눈에 너무 거슬려 다 잘라냈읍니다
역시 이별엔 헤어커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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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인한 애들이넼ㅋ - dc App
형도 이제 드루이드의 길로 들어선건가...!!
지랄초 1티어 ㅋㅋ - dc App
와우 ㅎㅎㅎㅎ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 dc App
넘모 귀여워
장미가 그렇게 키우기 힘들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