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아있던 채송화 꽃씨가 있었는데 겨울에 뿌리면 "씨앗이 알아서 잘자라겠지?ㅎㅎ 봄되면 예쁘겠다"라고 생각하며 2월 중순 노지에 씨앗 탈탈 털어서 뿌림.....

집앞이랑 뒷산에 나눠뿌렸는데 집앞에 있는 애들은 이런저런 이유(잡초, 분갈이 흙버리는 곳인줄 모르고 뿌려버림 등..)로 다 몰살당한 것같다ㅠ 뒷산은 아직 확인 안해봄...

미안하다 채송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