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재미들인 한달 초보야.
소싯적 시골출신이라서 맨땅에 뭐 심고 거두는건 잘했는데 화분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즐겁네.
궁금한건 집에 예전에 쓰던 토분2개가 있는데 유독 뭘 심으면 잘죽었던 기억이 있고,
이번에 좀 배워서 중간마사:배양토 7:3으로 흙을 채우고 하단 물구녕쪽으로 중간 마사(3~4cm)정도 채워서 배수도 나름신경썼는데
자꾸 하엽이 지네. 물은 한번줄때 아래로 베어 나올정도로 주고, 주기는 나무젓가락 꼿아서 깨끗히 나오면 주고 있는데( 주 1회~2주 1회 정도가 되더라구)
하엽지면서 영 비실한게 토분 문제일까 아니면 물이 문제일까? 비싼 토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
잎은 상단은 팽팽하고 하엽지는 쪽은 쪼글 쪼글 해.
그 토분 말고 다른데 심은 건 잘 키우시는데 그거만 딱 문제인가요? - dc App
예 다른건 화분갈이도 하고 삽목도 하고 하는데 유독 저 화분은 비실 비실 거리네요
토분 소독한번하자
불로 한번 구워야 될까요? 모든 분갈이할때 시골경작할때 쓰는 살균제, 살충제 도포하고 건조시킨뒤에 분갈이 하는데도 현상이 이러네요. 좀더 자주 물을 줘볼까요?
토분 밑에 물구멍이랑 물받침이랑 딱 붙어서 과습오는 거 아닐까요?
물받침이 추가 물받이가 있는 제품이라서 이건 아닌듯해요. 혹시 몰라서 나무젓가락으로 화분과 물받침도 띄워놓았습니다.
다육은 잘 몰라서 토분 얘기만 하자면 소독은 락스물 1시간 맹물로 락스물 빼기 1시간 이런식으로 계속 담구는게 젤 맘편함 글고 도동님 말씀도 일리있고 저런경우는 병뚜껑 같은걸로 화분 다리처럼 만들면 해결가능 둘다 고려해보는게 좋겠어요
락스 소독을 해봐야 겠네요. 한번도 침수해서 해본적은 없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