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 재미들인 한달 초보야. 


소싯적 시골출신이라서 맨땅에 뭐 심고 거두는건 잘했는데 화분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즐겁네.


궁금한건 집에 예전에 쓰던 토분2개가 있는데 유독 뭘 심으면 잘죽었던 기억이 있고, 


이번에 좀 배워서 중간마사:배양토 7:3으로 흙을 채우고 하단 물구녕쪽으로 중간 마사(3~4cm)정도 채워서 배수도 나름신경썼는데 


자꾸 하엽이 지네. 물은 한번줄때 아래로 베어 나올정도로 주고, 주기는 나무젓가락 꼿아서 깨끗히 나오면 주고 있는데( 주 1회~2주 1회 정도가 되더라구)


하엽지면서 영 비실한게 토분 문제일까 아니면 물이 문제일까? 비싼 토분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 


잎은 상단은 팽팽하고 하엽지는 쪽은 쪼글 쪼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