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올초쯤 잎이 다떨어지고 가지도 말라서 올봄 시골에 땔깜으로 쓰려고 들고갔다가 뿌리가 좀 애매하게 살아있는느낌이라 밭 구석에 심어놨는데 얼마전 잎이 남 근데 뒤로는 안나고 딱 이렇게만 남 ㅋ
와 고무나무 입장에선 땔감될뻔했다는데 아찔
뿌리 흙 털어낸다고 패대기 몇번 쳤는데 많이 미안하다
때..땔감이라니..가을 되면 도로 화분에 심어주자. 추위에 엄청 약함
저래뵈도 5년넘었었음 ㅋ 찬바람 한번맞고 잎들 다 떨어지고 올봄에 새잎 안나서 당연히 죽은줄.. 새 화분에 심어줘야지.
생각보다 계절 없이 사는 애들도 낙엽지고 월동하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계절 타는 놈들도 몇년 잘살다가 잘못 월동해서 죽는데... 좀더 애껴줘요 ㅋㅋ
넓은집에 살다보니 겨울에 2층거실 난방을 안하네요 그래도 잘 버티긴 한데 아주추운날 환기시킨후 깜짝잊고 창문 안닫았나봄 ㅠㅠ 다육이들은 다 살았는데 고무나무랑 장미허브 등은 사망. 고무나무는 어찌어찌 다시 살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