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키워 볼려구요

꼭 식테크를 하고 싶다 이게 아니라

최근 초고수님댁에 가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돈이 되는 나무를 키워라 그게 취미에서 동기부여도 되고

활력소가 된다 그러시면서 돈 되는 나무를 하나 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진 내 좋아하는식으로만 키웠는데

뒤돌아 보니 이런말은 좀 속물처럼 보이겠지만 남 한테 자랑할만한게 없어요 ㅠ

물론 사람 생각이 다 다르지만 최근 초고수님 만나면서 생각이 좀 많이 바꼈네요

초고수님댁에 가면 돈 되는 식물 밖에 없어요 그게 또 실제로 보기도 엄청좋고...

뭔가 내가 키우고 있는 식물들 보면 애정은 가면서  자괴감도 옵니다 ㅎㅎ 젠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