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키워 볼려구요
꼭 식테크를 하고 싶다 이게 아니라
최근 초고수님댁에 가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돈이 되는 나무를 키워라 그게 취미에서 동기부여도 되고
활력소가 된다 그러시면서 돈 되는 나무를 하나 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진 내 좋아하는식으로만 키웠는데
뒤돌아 보니 이런말은 좀 속물처럼 보이겠지만 남 한테 자랑할만한게 없어요 ㅠ
물론 사람 생각이 다 다르지만 최근 초고수님 만나면서 생각이 좀 많이 바꼈네요
초고수님댁에 가면 돈 되는 식물 밖에 없어요 그게 또 실제로 보기도 엄청좋고...
뭔가 내가 키우고 있는 식물들 보면 애정은 가면서 자괴감도 옵니다 ㅎㅎ 젠장 ㅠ
꼭 식테크를 하고 싶다 이게 아니라
최근 초고수님댁에 가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데
돈이 되는 나무를 키워라 그게 취미에서 동기부여도 되고
활력소가 된다 그러시면서 돈 되는 나무를 하나 주시더라구요
지금까진 내 좋아하는식으로만 키웠는데
뒤돌아 보니 이런말은 좀 속물처럼 보이겠지만 남 한테 자랑할만한게 없어요 ㅠ
물론 사람 생각이 다 다르지만 최근 초고수님 만나면서 생각이 좀 많이 바꼈네요
초고수님댁에 가면 돈 되는 식물 밖에 없어요 그게 또 실제로 보기도 엄청좋고...
뭔가 내가 키우고 있는 식물들 보면 애정은 가면서 자괴감도 옵니다 ㅎㅎ 젠장 ㅠ
그래서 어떤거 받아왔엉
ㅋㅋ 좋은거요 쥐똥나무 하나
= 알보를 키워라
크헉 ㅠㅠ 알보는 제 취향이 아니라 그저 웁니다 취향이면 빚을 내 봤을건데 아쉽
알보를 스무개만 키워도 연봉가능할듯
ㅋㅋㅋ 그건 뭐 능력 밖이지만 좋아는 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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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름 ㅋㅋ 분재를 주로 하기때문에 첨부터 작품성있는 소재나 나무를 사라는 초고수님의 조언을 따를려구요
어떤 뜻인지 알거같음 제 기준 비싸고 힘들게 사온 식물 하나 있는데 맨날 들여다보게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나때문에 공부하게 되고 전전긍긍하고.. 애착을 갖는데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만큼 들였으니 죽일순 없다 마인드가 되어서 이것저것 배우게됨
끄덕 끄덕 격하게 공감 비싼건 관심이 많이 가긴해염 죽여먹음 그게 돈이 얼만데 이러고 ㅎㅎ
다육종류도 비싸고 번식 가능한 종류도 있어요
국민 다육이만 모아서 지금 처치 곤란입니다 ㅠ 번식은 또 뭐하러 이렇게 잘되는지 그니깐 하는 말이죠 국민 다육이는 무료 나눔아님 당근인데 그거 많아서 정리할려고 많아야 몇만원 국민다육에 할바에야 비싼거 하면 돈이라도 되고 그거에 동기부여가 되고 주저리 주저리 ㅎㅎ
번식 어려운거 - dc App
후훔 뭐가 있을려나
틀린 말은 아니죠 자기만족만으로 키우기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자기만족 안될 땐 상품성?ㅋㅋ을 노리고 비싼 놈이 안자랄땐 에라이 자기만족이지 하며 넘기고 그리고 이놈이 뭔데 비싸지? 하면서 보다보면 새로운 매력도 느끼고 ㅎㅎ 다 의외의 면에서 재미를 발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답은 없겠지만 집에 있는 애들 정리 할려고 해보니 아무리 잘키운놈도 이게 몇푼? 안되는 돈이다 보니 굳이 당근으로 거래 하고 싶지도 않고 무료나눔이나 해야 되고 하니 장리 할게 한두개도 아니고 좀 현타오네요 ㅋㅋ
? 자랑할만한건 많은것같으심요..
아입니다 ㅠㅠ 그냥 내 만족으로만 키웠는데 많다 보니 좀 정리 할려니 이게 참 정리도 어려운 그런게 좀 있네요
초고수님댁에 가지 마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 여깄네요
그래서 초고수님댁에 또 가셨다? 사진 부탁합니다 - dc App
흑흑 ㅠ 안가야지 하면서 슬슬슬 가지게 되네욤 큰일임 ㅋㅋ
충분히 자랑할 거 많으신 것 같은데... 아무튼 좀 동의합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으면 동기부여가 잘 되죠 제가 분재를 했다면 맹그로브 나무 분재를 최초로 한 사람 이런 타이틀을 원했을 것 같긴한데 달라보이지만 같은 흐름 아닐까요
네 ㅠ 좀 똘똘한놈으루다가 키우고 싶습니다 식테크를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비싼거 번식도 좀 해보고 싶고 그래야 나눔을 하던지 아님 팔아도 짐이 안될거 같에요 지금 있는것들은 표현이 저급하지만 짐스러운것들도 좀 많아서 죽이지도 버리지도 이왕키는거 그냥 잘키우고만 있는것들이 있는데 싼맛이라 그런지 나눔도 벅차고 ㅎ
전에는 마삭줄이 유행이였는데.... 분재도 유행이 빨라..ㄷㄷ
마삭은 분재에서 늘 몸값유지 중입니더 좀마삭 같은 경우는 2년전만 비교해도 포트목 가격이 제법 올랐네요 번외로 짜보종류는 너무 올라서 2년전에 좀 많이 사둘걸 후회막심 ㅠ 그때 1민5천이 지금은 5만정도 말도 안되는 콩알 사이즈가 2만원이 넘고 요즘 참 식물업계가 무섭네요
코로나 때문에 검역 빡빡해져 수입도 줄고...ㅠㅠ
그렇겠죠? 가격하락 할려면 시간 좀 걸릴거 같네요 쩝
식린이라 그런지 공감이 안되는 게 꼭 남에게 자랑을 해야 되나 싶은데.. 고수님들은 공감가는 면이 있나 보네요ㅎㅎ근데 번식해서 무료나눔이나 해야 한다는 건 좀 이해돼요 ㅜ
아 꼭 남에게 자랑할 필요는 없지만 또 자랑하고 싶은 사람도 있기도 하고 ㅎㅎ;; 또 사람 심리상 좋은거 희귀한거 멋진거 키우고 싶거던요 이건 무조건 비싼거죠 ㅎㅎ
돈되는 식물이라면 돈나무 아니면 빵나무인데 우리나라에는 없죠
ㅋㅋㅋㅋㅋ
참고로 피노키오가 갔던 이상한 나라에다 동전을 땅에 묻고 물을 주면 다음날 동전이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가 생겨서 바람이 불면 짜랑짜랑 소리가 난다더군요. 그리로 한번 가 보세요
아니 그런곳이 있어요? 길안내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