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에 흙에 꽂아주고 매일 물 주고 뿌려주다가 기찬아서
6.14일 비닐을 씌워 밀폐삽목을 시작했어요.
6.26일 잠깐 열어보니 공중뿌리도 있고 겨드랑이에 새순도 올라오길래 물한번 주고 다시 잘 덮어두었습니다.
생장점을 살린 2줄기에서 공중뿌리가 나왔어요ㅋㅋ
비닐을 씌우고는 열었을때 빼고 물을 주진 않았습니다.
7월6일
다음주에나 가식 하려했는데
공중뿌리난걸 뽑아보니 뿌리가 꽤 있길래 그냥 다 뽑아서 가식 했습니다.
1번은 생장점을 살린곳
2번은 중간목대
3번 꽃대를 잘라낸 목대.
과습때문인지 밑줄기가 썩었는데ㅠㅠ
뿌리는 잘내렸길래 썩은곳을 잘라내고 심었습니다.
갠찬케쫑?ㅋㅋ
1,2주 더 있었음 뿌리가 실했을텐데
빨리 심고 싶어서 오늘 심었어요.
14줄기 중 1개만 빼고 모두 뿌리를 내렸습니다.
적당한 화분이 없어 페트병으로 만든 화분에 심어줬습니다.
비 맞으라고 밖에 두었습니당ㅋㅋ
이번 겨울월동은 저기서 보내고 내년에 정식을 해줄까합니다.
수국이 삽목보다 키우는게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잘크길바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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