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싱고니움이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주문했어요.
얘가 벌레들이 좋아요하는 식물이라길래 수경재배를 하려고 찾아보는데..
수경재배 하시는 분들 글을 읽어보니 총채가 자주 생긴다네요;
알고보니 총채는 흙이 아닌 식물체내에 알을 낳는다더군요ㅠ
수경재배는 뿌파로부턴 자유롭지만 총채같은 벌레들까지 막진 못하나봐요ㅠㅠ
핑크 싱고니움이 계속 아른거려서 결국 주문했어요.
얘가 벌레들이 좋아요하는 식물이라길래 수경재배를 하려고 찾아보는데..
수경재배 하시는 분들 글을 읽어보니 총채가 자주 생긴다네요;
알고보니 총채는 흙이 아닌 식물체내에 알을 낳는다더군요ㅠ
수경재배는 뿌파로부턴 자유롭지만 총채같은 벌레들까지 막진 못하나봐요ㅠㅠ
말씀대로 총채가 식물 조직에 알을 낳고 애벌레도 잎을 흡즙하지만 번데기 때 일단 토양을 한번 경유하고 나와야 하는지라 흙이 없으면 결국 번식 못하는 걸로 알아요. 체리나무 총채때문에 총진싹 액제를 구입하면서 판매자한테 문의했더니 그리 답변해주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수경재배인데도 총채가 생겼다는 분들은 흙 화분과 가까이에 둬서 거기서 번식했나 보네요. 수경재배로 해충에서 멀어지려면 가까운 화분 전부 수경재배를 해야 제대로 효과가 있겠어요
수경재배는 뿌리파리 빼고 다 생겨요. 전 늘 응애때문에 신경이 예민ㅋㅋ 그래도 물샤워 마음껏 시킬수 있는게 큰장점이에요.
저도 흙 화분은 마음껏 씻기기 너무 번거롭고 흙속에 어떤 벌레가 생겨있을지 알 수가 없으니 앞으론 차차 다 수경으로 바꿀까 해요ㅋㅋ 생각해보니 과습걱정도 없고 벌레생기면 싹 씻기면 되고 비료만 적절히 주면 신경쓸 일이 확 줄어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