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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인줄 알고 페브리즈 뿌리고

물로 헹구라셔서 누나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애들 흙에서 푸다가 데코 다 망가트리고

일단 씻기고 흙에 대충 박아놨는데 제대로 박은 건지도 모르겟ㄱ고

시발 누나 태권도 존나 해서 진짜 피 개터질때까지 패는데 진짜 집나갈까 고민 존나 하고있어요

누나 전화했다가 개빡쳐서 소리 지르길래 고막 아파서 끊고 카톡 차단 했어요

아 씨발 진짜 뒤질거같은데

나한테 물 뿌리라고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