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전 아가들)
물론 허브라고 다 똑같진 않을테지만
자취생들이 많이 키우는 삼종세트
바질 민트(애플) 로즈마리 얘들은 다
햇빛 쨍쨍 살짝 더운듯한 날씨에 통풍, 배수 잘되는
한마디로 야외같은 공간을 선호하는 애들임
베란다가 있다면 외부창 문 열어놓고 키우겠는데
내 자취방에 그런게 있을 리 없잖아?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
창문 중문을 열어놓고
방충망과 내부창 사이에 낑궈놓고 키움
이러면 햇빛은 진짜 조망권 나쁜집이 아닌이상
어지간히 충분히 받을 수 있고 가끔 빗물도 맞고
통풍은 자연히 잘되고 애들 진짜 쑥쑥자라
키가 두뼘이 훌쩍넘어 나무같이 자란 바질
이건 보름전에 페스토하겠다고
애기잎들빼고 다 쳐낸건데 벌써 이만치 자람
바질은 뭐 아가때 아니면 어지간하면 잘 크긴하는데
나름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는 로즈마리도 쑥쑥자람
활용도는 로즈마리가 갑인듯
글고 흙은 펄라이트 많이 섞어서
배수 잘되게해서 처음 분갈이할때
쫌 너무 크지않나...? 싶게 하는게 훨 잘자란당
애플민트는 걍 해만 잘보면 미친놈처럼 자라서
굳이 사진을 또 찍지도 않았듬
한번 싹 정리하고 새로 잘라키우는즁 ㅋㅋ
나도 화분 큰게 좋더라. 조건 맞으면 훨씬 크게 자람 - dc App
ㅁㅈㅁㅈ 과습은 흙배수만 좋게하면 어지간하면 잘안오는듯
아 나도 방구석 가드닝인데 저렇게 함ㅋㅋ 봄에는 아예 방충망 열고 직광 맞힘
방충망 열면 떨어질까바 무서워 ㅜ
개꿀팁 ㄱㅅㄱㅅ
방충망이랑 창 사이가 화분이 들어갈 정도야?
얇고 긴 직사각형태로 찾으면 창 스펙에 맞는것도 찾을수있을걸 어지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