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토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해서
슬슬 장마 끝날 기미가 보이는것 같다

그동안 토분에 곰팡이 펴서
알콜로 계속 닦고
버섯 뽑고
흙에 핀 곰팡이 걷고
한놈 썩어서 보내고
몇몇놈은 웃자라고

요 몇일동안 아주 지옥이었음..
오늘 갑자기 해를보니 눈이 부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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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동안 웃자란 칼란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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