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꽃다지고 잎도 시들시들하길래 큰 잎들 다 떼어주니 새로 잎이랑 막 올라오더라구
근데 가운데 큰 줄기가 색이 점점 맛이 가더라
오늘 심각해보여서 잘라보니 완전 물러짐
아래쪽 새 줄기도 툭 떨어져버림
화분에서 꺼냈는데
이 상태야
울집에 온지 두달인데 저렇게 뿌리 하나도 못뻗고 있었어
음... 다른 카랑코에 하나도 딱 이렇게 한달전에 죽음
뿌리 흙 털어내고나니 이럼
죽은거지?
새 줄기 부분 잘라서 심어두면 될것같가한데 혹시 다른, 살릴 방법이 있을까?
줄기 올라왔자나
줄기 잘라서 심어주면되는거지? 줄기 올라와서 크다가 본체 죽은듯
웃자람이좀 있구만유 멀쩡한 가지 잘라서 꽂아두면 알아서 뿌리 다시 잘내림ㅎㅎ
울집식물들 다 웃자라유ㅜㅜㅜㅜ 식물등 낮동안 종일 켜두는데도...
과습같은데 카랑코에 물 많이줄필요없어! 배수좋게 흙 다시 배합해봐
과습맞는듯 근데 물 일주일에 한번주고 토분이라 겉흙은 진짜 잘말라. 첨 플분에있는거 고대로 넣고 흙만 추가한건데 뿌리가 안뻗은건 왜일까ㅜㅜ
플분 흙상태 안좋은경우 많아 특히 화원에서 온건.. 나는 화원 못믿어서 흙 많이털고심는편 벌레도많이 딸려오기도 하고...
두개다 이런상태로 죽으니까 플분속 흙이 의심스럽긴해 흙털다가 뿌리다칠까봐 겁나서 고대로 넣었던건데... 그렇게 한 다른애들도 날잡고 분갈이해야겠어
ㅠㅠ그려 갈아주는게 좋을거같아~ 생각보다 시ㄱ물은 강하단거!!! 뿌리가 막 진짜크게 뚝뚝끊기지않는이상 흙이 좋다면 어차피 또 잘 내릴거야
흙이 기존에 심겨있던 화분의 흙 그대로네요. 화원에서 판매되는 화분의 대부분은 기존 흙이 오래되어 엉겨 붙어서 스펀지같이 변하게 되고 배수가 원활하지가 않아져요. 분갈이할 때 적당히 풀어주는 게 좋아요.
그렇네요. 털어보니 흙이라기보다는 스펀지같은 상태였어요. ㅜㅜ 물에 풀어도 가루랑 진흙만 있는것같아요. 같이 온 다른 식물들도 다 분갈이해봤더니 똑같이 겉흙과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 ㅜㅜ 두녀석을 보내고서야 알았네요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