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화초를 가꿔오셨고 꽃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보면 늘 비슷한 애들만 소소하게 두고 보시는 편이야. 봄에 연산홍 담뿍 피면 매년 그렇게 기뻐하심. 날보고 맨날 보라고 하시는데 늘 건성으로 이쁘다 해드렸는데 막상 내가 식물에 관심생기니 세상에 이렇게 이쁜애들이 많아 어머니한테도 좀 같이 즐기시게 해드리고 싶음

아파트 실내. 광량은 아파트치고 풍부한듯. 환기도 열심히 하심. 근데 너무 크거나 손이 많이 가는건 곤란함. 병충해 ㄴㄴㄴㄴㄴ

이 조건에서 꽃 이쁜거 뭐 없을까 절화는 또 돈아까워하심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