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재 농원을 갓다가
은행나무 하나를 업어왔습니다.
평소에 눈길도 안주는 흔한 나무라 생각하다
그 이쁜 잎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일단 받아와서 이쑤시개로 흙을
찔러보며 속 흙도 적당히 마른듯 하면
(흙이 묻어나오지 않은 정도)
일주일 주기로 물을 흠뻑 주고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조금 더 건조하게 키워야 할지
또는 이대로 유지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아래는 두꺼운 나무 형태가 됫는데,
위는 아직 부드러운 줄기에요.
위에도 단단하게 목질화 하려면
분재하듯이 철사를 감아줘야 하는걸까요?
+ 얼마전 잎이 다 말라버려 죽은 줄 알앗던
소철은 잎을 잘라내고 자리를 옮겨줫더니
저렇게 새 순을 내고 폭풍 성장 중이네요.
- dc official App
저희엄마가 저런상태로 은행나무 한 20년쯤 기르셨는데 철사는 굳이 안해도 되고 튼튼한 나무더라구요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클 때는 마다 분갈이 및 물주기 대략적인 주기가 어떻게 되실까요 - dc App
제가 안길러서 분갈이나 물주는 텀은 잘 모르겠어요 근데 기본적으로 화분을 좀 크게 쓰시고,물을 한번 줄 때 흠뻑 주시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1년 내내 베란다 문 열어둬서 통풍은 진짜 잘되는편이에요.
은행나무도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나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