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들은 꽃이 어느정도 지면 빨리 잘라줘야 다음꽃을 보는데 도움이 많이되는데요
이렇게 하얗게 탈색되어서 만개하거나
꽃잎끝이 말라가면 슬슬 잘라줘야할 신호라는 표시에요.
꽃이 시드는 방법도 종마다 다른데요
이렇게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쪼그라드는 장미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장미도 있어요
싱싱한 꽃은 저렇게 흔들어도 안떨어지고 반쯤 꽃잎이 떨어진 장미를 일부러 털어봤습니다.
식물이 너무커서 사이즈도 줄일겸 가지 아래쪽까지 잘라줬어요.
이런 싱싱한 개화지는 삽목하면 엄청나게 성공률이 높아요.
이제 꽃도 수십송이는 잘라낸거 같은데 매번 자르기 아쉬운건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읍참마속의 심정이 이런건지 ㅎㅎ
잘라낸만큼 새로운 꽃들이 이쁘게 펴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예뻐요 올리시는 글마다 항상 감탄하고 봄… - dc App
이쁘다
꽃잎 떨어지며 지는 장미 역설적이긴 한데 아름다워요
장미는 사랑임
장미터는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