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언가 키우고 있다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감과 역할을 느끼는 거지.
그런데 동물로 가자니 귀찮고 버리기도 어렵고.
그래서 식물 키우는 거지.
자위하듯이 식물 키우는 거
나만 역겹다고 생각하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