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감도 느끼고 역할감도 느껴.
자위도 되고.
식물은 자신을 괴롭히지도.
병신인 자신을 욕하지도 않지.
게다가 약해빠져서 내가 죽여버리고 싶으면 그냥 죽여버리는 거고. 후회되면 다시 키우면 됨.
귀찮아지면 버리면 되고.
식물키우기는 정신병 환자들을 위해서만 좀 해야하는 거지.
니네가 하는 건 조롱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