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 번째 이오난사 ㅠ
다들 키우기 쉽다는 이오난사인데 전 너무 어려워요
첫 번째 이오난사는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물에 담궈놨다가 거꾸로 해서 말렸고 항상 창가에 뒀는데 죽었구요
이번에는 2,3일에 한 번씩 미세하게 분사되는 분무기로
겉면에만 습기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창가에 뒀다가 이파리 끝쪽이 점점 갈색으로 말라가서
끝쪽만 가위로 손질하고
햇빛 은은하게 들어오는 방으로 들여놨어요
더이상 끝쪽이 말라가는 현상은 안 보입니다
대신 이런 붉은 빛은 처음 보는데
어느게 문제일까요.
병이 든 걸까요?
/밑에 사진 2개는 불 켠 상태에서 다시 찍은 거예요
갈색도 애매하고 붉은빛도 애매하고 벽돌의 적갈색 느낌이라
애가 타네요 ㅠ
꽃피려고??
ㄹㅇ ㄹㅇ ㄹㅇ?!?!?! 드디어 나으 새끼 나으 자식 이오난사도 성장을 ㅠㅠㅠㅠ 감격스러워요
아니근데 꽃피려고 색변하는거치고 너무 어두워보이는데? 이오난사는 붉어지잖아
조명땜에 어두워보이는건가?? 사실 나도 식린이긴한데 내가 인터넷으로 봐온거랑 뭔가 다른느낌이라
흑 흑 내새끼 또 아픈 건가요 지켜보고 진행상황 올려볼게요 지금 사진은 불 끄고 스탠드로 조명만 비춘 상태로 찍은 사진이긴 한데 실제로 봐도 막 채도높은 붉은색은 아니고 갈색빛은 아닌데 붉으스름하기도 하고 애매해요
혹시 통풍은 잘 되요? 왤케 과습같지...
통풍 잘 안 해주고 있어요 실내라 하루에 15분 정도만 선풍기 쐬어주는 정도예요; 창가에 옮겨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이오난사 생각보다 세심한 케어가 필요 하네요
사진이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꽃필려고 하는거 같아요 꽃필때는 담그면 꽃이 물러서 지금처럼 분무만 해주시고 물 주기는 텀을 길게해주세요 틸란은 체내의 수분이 적어야 꽃이 제대로 펴요 그리고 이때 해많이 보여주면 더 많이 빨개져요
아니면 저 철사가 이오난사에 관통했거나 상처가 있으면 빨개지기도 해요
철사는 안 닿고 얹어만 놓은거라 상처는 없어요 (다행입니다 ) 네 물주기도 좀 늦춰보고 이오난사 햇빛이랑 통풍 타임도 줘볼게요 감사합니다 ~ 역시 식물갤+
사진 더 올리셨네요! 중심부가 살짝 올라와보이는데 이미 꽃이폈던 이오일수도 있어요! 보기에 크게 문제는 없어보여요
생각해 보니깐 소독 안 한 가위로 이파리 끝 쪽을 손질해서 그런가봐요 위치 좀 바꿔보고 진행 상황 공유 하겠습니다~
우리 이오가 이미 꽃을 피웠던 아이군요,,!
아 저도 정확한 답변이 아니라서 틀릴 수 있어요 틸란 물듬현상이 광량이 충분해서, 꽃필때, 일교차가 클때, 상처가 났을때, 이미 꽃을 피운 개체 등등 이유가 여러가지여서 상황에따라 다른 것 같아요
식물갤러의 위엄,,, 환경(물주기 햇빛 송풍)을 조절해 가면서 지켜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물 너무 자주 주시는 거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 30분 정도 물에 담그고 엎어놓고 말린 후에 제자리 놓으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