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이
"엄마 꽃집 다니세요"라고 해주더군요
제가 식물에 관심 생기고 좋아하니 보기에 흐믓했나봅니다.
그래서 전에도 들려서 청 풍차 수국과 다알리아를 처음 접했던 꽃집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전에도 식물이 많았는데 더 많아졌더군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이것도 많이 빠진거라는데 그동안 방문 못한 사이에 식물이 많이 들어왔나봅니다.
특히 저는 큰 것보다는 옹기종기 작은 화분을 좋아하는데 그런 종류가 많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들고 오고 싶고 왕창 들고 오고 싶은데 뚜벅이다보니 참고 참아서 ~마음 비우고~ 몇개만 들고 왔습니다.
다육이나 선인장류는 물 팍팍 줄 수 없어 안 키우겠다 싶었는데 막상 눈 앞에서 보니 데려오게 되더더군요
결심에 결심을해서 물 안 주기를 노력하며 키워보겠습니다.
주변 사진도 몇장 찍어왔습니다.
가격도 정말 착하더군요
천원부터 시작이던데
아주 그냥 다~이쁩니다.
***
꽃 이름 잘 모릅니다.
차차 배워갈겁니다.
상호 ~음식 사진 찍을 때도 숟가락부터 푹 꼽는 사람이 상호를 외우고 다닐리없습니다.
그냥 동네 하나있는 꽃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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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애들만 데려오셨네요!
많이 데려오고 싶었는데 뚜벅이라~다음에 한번 더 가보려구요 - dc App
이쁜애들이네요. 화원도 깔끔하고 예쁘게 진열돼있고.....
쥔장께서 잘 돌보시네요~ - dc App
아들 맘이 너무 예쁘당 ㅠㅠ 말도 예쁘게 하고 ㅠㅠ - dc App
딸 같은 살가운 아들이에요~ - dc App
분갈이부터 시작하자
지금 하는중인데 덥고 습하니 좀 힘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