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뉴비입니다.
얼마전에 새로 데려온 수국 두 화분중 한 화분은 건너선 안 될 강을 건너버리고...
한 화분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중인데
하와와 뉴비 가지치기 걱정인 거시애오 ...
살아남은 화분이다. 너무 잘 키웠는지 뭘 잘못 맞췄는지 가지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꽃도 초록색이 되어버렸다. 토양 밸런스 맞추기 실패한 듯. 맨 위에 이파리 아님 꽃임....
큰 가지가 여러갈래 나오는 중...
아랫부분도 가지가 있다. 이미 한 가지는 지인이 자기가 물꽂이 해서 키운다며 잘라서 가져가심.
이게 꽃대쪽. 꽃대 바로 및 양 이파리에는 눈이 없는데 바로 그 밑층에는 눈이 있다.
요게 바로 꽃 아래쪽 눈 있는 곳. 이 위에는 눈이 없음.
가지치기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
일단 내 첫 수국화분이고 가지치기라는 개념이 별로 없는 뉴비라는 것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
일단 가지가 너무 많아도 겨울에 힘들어하고 수국의 전체적인 모양이 안 예쁘다는데
어디까진 쳐내고 어디까지 남겨야 할 지 감이 안 와....
내년에 꽃은 보고 싶음.
마지막으로, 이 가지 (손 위에 있는 가지) 잘라서 물꽂이 한 다음에 화분에 옮겨 심으면 잘 자랄까...?
얘도 내년에 꽃 볼 수 있을까...??
손 위에 있는 가지를 자르면 세 쌍의 싹이 있겠죠? 제일 아래에 있는 한 쌍의 잎을 잘라주고 물꽂이 해보세요! 잎이 잘린 부분에서 뿌리가 잘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식린이라 ㅠ
그..그럼 물꽂이 도전을 해 보겠습니다....!
아주 자세히 알고싶으면 가지마다 번호 매겨 짤 다시올리면 누군가 알려줌
오 땡큐 이 방법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