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 있던 애 데려왔는데 이상하게 웃자라 있었고 분갈이 흙 습기먹어 있을때 해서 무너지는 바람에 잔뿌리 날려먹어서 애들이 휘청휘청한거 대충 묶어줘서 키움 ㅠ
근데 어쨌든 시들해도 꽃도 열심히 보여주며 버티더니 장마 끝무렵에 뭔가 꼬깃꼬깃 접려 꾀죄죄한게 올라오는거야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쫙쫙 펴졌다 꺄
오른쪽에 있는 애들이 아직 색도 덜 들어 덜 자주자주한 새잎들 ㅋㅋㅋ 외쪽에 푸른색 대는 꽃대 맞겠지? 암튼 소복소복하게 키우긴 힘들겠지만 사랑초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근데 어쨌든 시들해도 꽃도 열심히 보여주며 버티더니 장마 끝무렵에 뭔가 꼬깃꼬깃 접려 꾀죄죄한게 올라오는거야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까 쫙쫙 펴졌다 꺄
오른쪽에 있는 애들이 아직 색도 덜 들어 덜 자주자주한 새잎들 ㅋㅋㅋ 외쪽에 푸른색 대는 꽃대 맞겠지? 암튼 소복소복하게 키우긴 힘들겠지만 사랑초는 사랑입니다 ㅋㅋㅋ
어 이거 실리쿠오사 아니고 나비사랑초 아니에요? - dc App
어 진짜요?
실리쿠오사는 목대사랑초고 나비사랑초는 구근사랑초라 작은 당근모양 뿌리가 있어요 - dc App
어쩐지 저런 하늘하늘한 줄기로 어케 외목대를 만들지 했는데ㅋㅋㅋㅋ 걍 내게 웃자란건줄만 알았네요 ㅁㅊ ㅋㅋㅋ
사랑초 종류가 너무 많아서 헷갈려요 님처럼 큰것도 있고 제꺼는 옥살리스라고 잎이 작은것도 있고 흑사랑초란 것도있고 유통명도 헷갈리고 막 파란꽃 피는애도 있고 물들기전엔 색이 다를때도 있고 그래서 후기 잘보고 내가 찾는거 맞는지 확인하고 골라야하는거 같아요
파란꽃 피는 사랑초가 있다고?!!! 대박이다 딱대
얜 색깔이 원래 이런거야?
ㅇㅇ 원래 이럼
앗 진짜 찾아보니 얘는 나비네요 학명은 papilionacea인가봐요 실리쿠오사는 잎도 더 동글하고 노란꽃이 피는데 얘는 연분홍이었거든요 ㅋㅋㅋ 세상에
제목 수정하고 싶은데 비번을 못찾겠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구근이라니 살짝 멘붕오네 ㅋㅋ 실리쿠오사 구근 아니라 관리 쉽다는 말만 듣고 산건데
사랑초는 꽃말이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라는거 보구 정말 이름대로 사랑초구나 했어요 사랑초는 사랑입니다♡
그러게요 꽃말에 큰관심 없었는데 이녀석 검색해보고 당신을 포기하지 않아요 이런거보고 좀 뭉클했네요ㅋㅋ